음...상당히 난해한 질문이려나요.
꼭 일음이 아니더라도 음악을 들으면서 하는 공부의 집중력 문제는 TV에서도 여러차례 방송된 것 같은데 거진 "득 보다는 실이 많다"고 하시더군요.
득이라는 해석은 리듬감 때문에 암기에 도움이 된다는데 이것도 극소수였던 것 같고....
히라가나도 모르던 학창시절 때 일음을 들으면서 공부한 이 후 성적이 올랐던 적이 있다보니 지금까지 그렇게 하고는 있긴 합니다만.......
몇몇 친구들도 들으면서 하는 말이 "의미를 알수 없는 말이 나오니 오히러 집중이 되는거 아니야?"라고 하는데 어떻게 보면 그 말이 맞는거 같기도 하네요.
요즘엔 들으면 아는 구절은 뇌에서 자동해석(?)을 해버리니 오히려 능률이 안오르는 것 같기도 하고, 지음유저분들 중에 일음을 들으면서 공부하시는분이 계신다면 의견 부탁드려요.
PS> JPLT가 이제 D-26일 남았네요. 시험 보시는 분들 모두 홧팅 ^^*
꼭 일음이 아니더라도 음악을 들으면서 하는 공부의 집중력 문제는 TV에서도 여러차례 방송된 것 같은데 거진 "득 보다는 실이 많다"고 하시더군요.
득이라는 해석은 리듬감 때문에 암기에 도움이 된다는데 이것도 극소수였던 것 같고....
히라가나도 모르던 학창시절 때 일음을 들으면서 공부한 이 후 성적이 올랐던 적이 있다보니 지금까지 그렇게 하고는 있긴 합니다만.......
몇몇 친구들도 들으면서 하는 말이 "의미를 알수 없는 말이 나오니 오히러 집중이 되는거 아니야?"라고 하는데 어떻게 보면 그 말이 맞는거 같기도 하네요.
요즘엔 들으면 아는 구절은 뇌에서 자동해석(?)을 해버리니 오히려 능률이 안오르는 것 같기도 하고, 지음유저분들 중에 일음을 들으면서 공부하시는분이 계신다면 의견 부탁드려요.
PS> JPLT가 이제 D-26일 남았네요. 시험 보시는 분들 모두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