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제 막 일어났는데 ^^;; [오후 출근이라;]
제가 다락방에 살다보니 무쟈게 춥습니다 허허.
한겨울되면 난로를 켜도 입김이 나올 지경이라 두려워요.
그나저나..
제가 오늘 그 추운 새벽에 완전 쌩쑈를 했더랬습니다.
돈을 안 준 그 회사를 상대로 혼자 미친듯이 [큭큭큭이라고 웃고싶을 정도로]
그 회사 게시판에다 돈 달라고 쌩쇼하고, 제 블로그에다가도 쌩쑈하고,
그랬더니 네이버에다 그 회사 이름을 쓰면 제 블로그 글이 떡! 하니 뜹니다.
물론 돈 달라는 -_-;; 파렴치한 회사로 몰아부쳐놨더니..
오늘 전화가 와선 일단 50만원 먼저 줄테니 계좌번호 부르라데요?
그.러.나. 노동청에 고소조취 취하는 건 말도 안되는거죠;;;
연장해두고, 말일까지 기다릴겁니다 -_-;;
이렇게 해야 돈을 주는군요, 반 미쳐줘야 돈을 주는..사회였어요 -_-;;
사~실, 제가 대출을 받았는데 그것도 절 위해 대출받은 게 아니라,
제 동생 학비땜에 대출받은거거든요. 얼마나 억울합니까.
엄마는 당연히 내가 해야된다고 얘길하는데 대체 왜 당연한건지도 모르겠고.
저도 원래라면 학교 복학해서 열~심히 학교 다니고, 그럴 나인데..
누구는 지 용돈벌이 하면서 룰루랄라 비행기타고 제주도 다니며 학교댕기고, 누구는 뼈빠지게 돈벌어서 그 비행기값이나 댄다는게..
한 가족이지만 진짜 눈물이 너무 나더라구요.
에효.. 제 푸념입니다.
오후엔 또 아르바이트 가야되고.. 수능끝나기 전에 낮 시간 알바 하나를
더 찾아봐야 하는데..
날씨가 추워지니 몸도 더뎌지고 말이죠.
그럴수록 빠릿!하게 움직여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열심히 살자구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
제가 다락방에 살다보니 무쟈게 춥습니다 허허.
한겨울되면 난로를 켜도 입김이 나올 지경이라 두려워요.
그나저나..
제가 오늘 그 추운 새벽에 완전 쌩쑈를 했더랬습니다.
돈을 안 준 그 회사를 상대로 혼자 미친듯이 [큭큭큭이라고 웃고싶을 정도로]
그 회사 게시판에다 돈 달라고 쌩쇼하고, 제 블로그에다가도 쌩쑈하고,
그랬더니 네이버에다 그 회사 이름을 쓰면 제 블로그 글이 떡! 하니 뜹니다.
물론 돈 달라는 -_-;; 파렴치한 회사로 몰아부쳐놨더니..
오늘 전화가 와선 일단 50만원 먼저 줄테니 계좌번호 부르라데요?
그.러.나. 노동청에 고소조취 취하는 건 말도 안되는거죠;;;
연장해두고, 말일까지 기다릴겁니다 -_-;;
이렇게 해야 돈을 주는군요, 반 미쳐줘야 돈을 주는..사회였어요 -_-;;
사~실, 제가 대출을 받았는데 그것도 절 위해 대출받은 게 아니라,
제 동생 학비땜에 대출받은거거든요. 얼마나 억울합니까.
엄마는 당연히 내가 해야된다고 얘길하는데 대체 왜 당연한건지도 모르겠고.
저도 원래라면 학교 복학해서 열~심히 학교 다니고, 그럴 나인데..
누구는 지 용돈벌이 하면서 룰루랄라 비행기타고 제주도 다니며 학교댕기고, 누구는 뼈빠지게 돈벌어서 그 비행기값이나 댄다는게..
한 가족이지만 진짜 눈물이 너무 나더라구요.
에효.. 제 푸념입니다.
오후엔 또 아르바이트 가야되고.. 수능끝나기 전에 낮 시간 알바 하나를
더 찾아봐야 하는데..
날씨가 추워지니 몸도 더뎌지고 말이죠.
그럴수록 빠릿!하게 움직여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열심히 살자구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