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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에엑 2006.11.05 15:54

같은부산인데//왜 몰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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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UCHOU 2006.11.05 16:12

아아..역시 우박이었군요 -_- 창문이 깨지는 소리가 나서 가까이 갔더니 뭐가 후두두둑 떨어지는 소리가 나서 우박인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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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에엑 2006.11.05 16:36

아아..그때였군요~저도 막 후두둑하길래 윗층에서...청소하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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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i=愛 2006.11.05 16:40

허 -ㅅ- 우박.. 무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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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Mite 2006.11.05 19:25

우박, 정말정말 무섭죠.
대전에는 아침에 천둥과 번개가...... 아침에 상당히 무서웠어요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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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별의향기 2006.11.05 20:13

아! 그 천둥번개가 아침이었군요! 전 자는중에 봐서 밤 12시 쯤인줄 알았는데,,;
내일은 덕분에 날씨가 더 추워지겠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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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좋아 2006.11.05 20:44

우박 ;;;; 무섭네요 ;;; 아파트에 살면 지붕 뚫릴 위험은 없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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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W 2006.11.05 22:06

대전에도 천둥,번개를 동반한 우박까지 왔답니다. 갑자기 쏟아붓는 비바람이란..즐거운 일요일 아침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너무 무서운 하루의 시작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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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 Love 2006.11.06 00:28

부산에/11월에/우박 -> 기상 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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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らうらら 2006.11.06 00:53

술먹고 와서 자고 있는데 . .- .- 꿈꾸는줄 알았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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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사이클 2006.11.06 10:54

맞으면 아프겠죠..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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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 2006.11.08 00:27

아~ 대구도 눈은 안오고 우박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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