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시간이 좀 걸리지만,
일단 평가가 안좋은 데스노트는 -아직안봤지만-
일단 관심사로 잡혀있지요. 관심사라면 캐스팅이랄까 뭐 전
라이토 캐스팅도 상관없던데, 일단 긴박한 내용에 치중이라 하하 -
뭐니뭐니 해도 제일 기대되는건
게임원작의 11/9 사일런트 힐 입니다.
다소 네타를 미리보고 싶기도하지만, 꼭 보고싶은 영화이므로 자제중.
보고나서 이게뭐지? 라는 것보다 보기전에 봐두고 싶지만
역시 자제중 하하하 ㅠ
아 정말 기대되요. 스케일 예고편의서 나오는 초 공포 효과음,
덜덜..
그리고 11월 말 기대작인
쏘우3 +ㅁ+
1.2.를 두번씩 봤거든요.
진짜 반전에 놀라면서 보고 또 봐도 돈 아깝지않은 영화인데;;ㅁ;;허허;;
이번에 3가 나온다니, 소문으로만 알았는데
더 잔혹한 시나리오 =ㅠ=섬세한 반전이 기다리겠군요, 후후
원래 반전시리즈는 갈수록 속편 나오면 망하는 데, 쏘우는 시나리오가
완전 대박입니다.
전 스릴러쪽을 좋아해서 쏘우와 사일런트힐이 참 기대되네요,
데스노트는 "아 보고싶어 보러가자" 라는 게 아닌, "어라 영화로 나왔네, 걍 봐보지 뭐" 라는 생각으로 보러갑니다. ㅁ. ;;
멋진 영화와 함께하세요
역시
영화관은 씨디브이 ; ㅁ; 입니다 ;ㅁ; 미리예매하고 조조영화로 보는 센스 하하하..사실 할인이 안되서 계속 조조만 보고있음;
즐거운 영화 감상하세요~
ps: ;ㅁ; 인녀의 로망인 후회하지않아도 있었군요 (쓰면서도 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