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돈 밝히는 사람은 아니에요.
아니, 이렇게 생각하고 살았더랬죠.
근데 요즘 왜 이렇게 돈을 모으고 싶을까요?
예전에는 알바비로 맛난 것도 사먹고,
비싼 운동도 등록해보고,
부모님께 턱 하니 비싼 선물도 사드리고
즐겁게 지냈었는데
요즘엔 눈이 벌개서 돈을 모으게 돼요.
물론 부모님 사드리는 건 안아깝지만
다른 지출은 심하게 줄이게 되네요.
이거 별로 안좋은거죠?
전 인생을 즐기면서 살고 싶은데,,
갑자기 왜 이런 성격으로 되버려서;
너무 돈돈 거리니깐 저도 제자신이 쫌 그래요..
근데 알면서도 안고쳐짐...;
아니, 이렇게 생각하고 살았더랬죠.
근데 요즘 왜 이렇게 돈을 모으고 싶을까요?
예전에는 알바비로 맛난 것도 사먹고,
비싼 운동도 등록해보고,
부모님께 턱 하니 비싼 선물도 사드리고
즐겁게 지냈었는데
요즘엔 눈이 벌개서 돈을 모으게 돼요.
물론 부모님 사드리는 건 안아깝지만
다른 지출은 심하게 줄이게 되네요.
이거 별로 안좋은거죠?
전 인생을 즐기면서 살고 싶은데,,
갑자기 왜 이런 성격으로 되버려서;
너무 돈돈 거리니깐 저도 제자신이 쫌 그래요..
근데 알면서도 안고쳐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