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렇게 나태해져 가는지.. 아이참... 진짜.. 휴..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전 일본어가이드를 하고있답니다..
(그래서 열심히 들어오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들어오면서 위안을 받으려고 하고있다는;;)
그래도 뭐든 공부는 꾸준히 하던 편이었는데..
(안하면 도태되고 바보가 되는 느낌이라서...)
요샌 아무생각도 없이 하루를 그냥그냥 살아가는 밥벌레 같은 느낌이..
원래 하던 영어공부라도 다시 하려고 책도 사고 마음다짐도 재차 다져보고 다져보고 하는데.. 왜그렇게 손에 안잡히는지..
나태함이 제 몸에 배어버렸나바염...
이런 저에게 도움이 되는 말을 해주십사하고 또 찾아왔답니당..
저좀 도와주세염.. ㅠㅠ
뭔가 자극이 될만한게 없을까염..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전 일본어가이드를 하고있답니다..
(그래서 열심히 들어오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들어오면서 위안을 받으려고 하고있다는;;)
그래도 뭐든 공부는 꾸준히 하던 편이었는데..
(안하면 도태되고 바보가 되는 느낌이라서...)
요샌 아무생각도 없이 하루를 그냥그냥 살아가는 밥벌레 같은 느낌이..
원래 하던 영어공부라도 다시 하려고 책도 사고 마음다짐도 재차 다져보고 다져보고 하는데.. 왜그렇게 손에 안잡히는지..
나태함이 제 몸에 배어버렸나바염...
이런 저에게 도움이 되는 말을 해주십사하고 또 찾아왔답니당..
저좀 도와주세염.. ㅠㅠ
뭔가 자극이 될만한게 없을까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