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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 나태해져 가는지.. 아이참... 진짜.. 휴..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전 일본어가이드를 하고있답니다..
(그래서 열심히 들어오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들어오면서 위안을 받으려고 하고있다는;;)
그래도 뭐든 공부는 꾸준히 하던 편이었는데..
(안하면 도태되고 바보가 되는 느낌이라서...)
요샌 아무생각도 없이 하루를 그냥그냥 살아가는 밥벌레 같은 느낌이..
원래 하던 영어공부라도 다시 하려고 책도 사고 마음다짐도 재차 다져보고 다져보고 하는데.. 왜그렇게 손에 안잡히는지..
나태함이 제 몸에 배어버렸나바염...
이런 저에게 도움이 되는 말을 해주십사하고 또 찾아왔답니당..
저좀 도와주세염.. ㅠㅠ
뭔가 자극이 될만한게 없을까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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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Aが好き♡ 2006.11.03 22:06
    영어가 부족하다는걸 뼈저리게 느끼는 무슨 일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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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지아이♡ 2006.11.03 22:07
    가을 타는거 아닐까요? 제가 계절을 좀 타는편이라. 뭘 해도 손에 잡히지 않고 죽고도 싶고. 벌레같은 생각도 들고. 그러다가 또 괜찮아지던걸요- 마음을 편히 가지는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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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지연 2006.11.03 23:36
    언제 학교버스를 타고 학교로 가는 도중 옆에 어떤 여자분이 앉으셨거든요..전 계속 음악듣고 그런데 갑자기 이어폰 사이 틈으로...-_-;; 샬라샬라 거리길래 이 여자 이상한거 아냐~라고 속으로 생각 했다가 계속 샬라샬라 거리시길래 이어폰을 빼고 들어보니 영어로 대화 하시더군요...진짜 당황스러워서..<-이때 정말 주눅들었는데 이런 자극이 필요하시....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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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UCHOU 2006.11.04 00:10
    저도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친구를 집에 끌어들인 다음 무작정 나가서 면접보고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나태해져 있다가 그날 번쩍!!하면서 그래! 해보는거야!! 라고 다짐하고 미친듯이 일하고 있어요 ^^ 마인드를 좀 즐겁게 바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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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怜]KYOIㆀ 2006.11.04 00:36
    요즘들어 저도 뭐랄까, 영어를 줄곧 공부해왔으면하는 후회감이 들더라구요, 일어 처음에 했을땐 진짜 신들린것 처럼 이게 전부다 라는 식으로 빼곡히 했는데, 언제부턴가, 슬럼프가 생기더니 조금씩 극복하다가 또 다시 때려치우고 싶네요, 이건 아니다 랄까, 하하 .영어가 필요한겁니다. 축 쳐지고 접수해놓은 자격증도 때려치고 싶네요 어욱.....윗분말씀 처럼 자극이 참.......ㅠ어찌보면 전 그 자극이 계속 저를 나태하고 침울하게 할때도 있겟지만 어욱.....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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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여사 2006.11.04 14:00
    저는 용산 이태원쪽 살아서 외국인들 정말 많고 가끔영어로도 말걸고 하는데 너무 자주라서 그런지 자극전혀안되고 그냥살고있어요...가끔 슈퍼가면 주인아저씨가 외국인이 농담하는거 동시통역해주시면 한번부럽다가도 그냥 그때뿐....이런 내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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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i Love 2006.11.04 21:49
    여행을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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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rcmine 2006.11.05 04:25
    저도 막 달리다가 갑자기 허무해져서 수업도 빠지고 놀러다니고 했는데 '해야한다' 라는 생각으로 그냥그냥 지내요; 참고로 전 자극이라면.. 좋아하는 가수가 힘들었던 얘기나, 노래가사, 어려우셨던 분들의 자서전 같은거 떠올리면서 '해야지해야지 여기서 포기하면 안돼' 라고 추스리곤 해요; 근데 또다시 급우울 해진다는거; 혹 스트레스 때문이라면 혼자 노래방가셔서 소리도 질러 보시고 하루종일 노신다거나 하셔서 다시 추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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