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7,8,90년대 일음을 듣고 있는데
요즘의 디지털화된 사운드와는 달리
뭔가 좀 따뜻한 느낌이 드네요
다케우치 마리야, 코메코메클럽, 타니무라 신지, 가쿠야히메 등등등...
셀수도 없는 명곡들에
하나하나 찾아서 듣는 맛이 있네요
사잔 올스타즈도 요즘 나온 곡들도 좋지만
7,80년대 노래도 요즘곡들과는 좀 다른 맛을 느낄수 있죠
요즘의 디지털화된 사운드와는 달리
뭔가 좀 따뜻한 느낌이 드네요
다케우치 마리야, 코메코메클럽, 타니무라 신지, 가쿠야히메 등등등...
셀수도 없는 명곡들에
하나하나 찾아서 듣는 맛이 있네요
사잔 올스타즈도 요즘 나온 곡들도 좋지만
7,80년대 노래도 요즘곡들과는 좀 다른 맛을 느낄수 있죠
아무리 멋진 그분들이라지만 약간 촌스러운 티는ㄷㄷㄷ
그런데 프린세스 프린세스도 좋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