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는 오라버니 결혼식이라서..
거기에 입고 갈겸 제대로 된 정장 한 벌 마련할겸..
엄마랑 쇼핑을 했는데요...
사고 보니깐 왜 이렇게 신경쓰이는지;;
제가 시집가는것도 아니고 이거야 원>.<;;
그렇게 화려한 옷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소리 들을거 같은 예감;;
" 네가 시집가는거였냐 " 라는 등의?;
제가 오버한 걸까요-_ㅠ;; 아님 신경 좀 써야하는걸까요;ㅁ;
거기에 입고 갈겸 제대로 된 정장 한 벌 마련할겸..
엄마랑 쇼핑을 했는데요...
사고 보니깐 왜 이렇게 신경쓰이는지;;
제가 시집가는것도 아니고 이거야 원>.<;;
그렇게 화려한 옷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소리 들을거 같은 예감;;
" 네가 시집가는거였냐 " 라는 등의?;
제가 오버한 걸까요-_ㅠ;; 아님 신경 좀 써야하는걸까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