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치만보다 처음 글 올려보네요. >.<;
어제 예비군 훈련 다녀오면서 건대역앞에서 처음으로 타코야키란놈을 사와서 어머님과 함께 맛을 보았습니다.
드라마에서 자주 보던 음식이었지만 파는곳이 없어서 도통 먹을기회는 없다가 기대를 안고 먹었죠.
영~ 맛이 별로더군요. 좀 느끼하고 소스만 많이 들어간 느낌 ?
식어서 그런가 싶어서 전자렌지에 잠깐 돌렸다가 먹으니 그나마 괜찮아졌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환상으로만 이미지로 느끼던 맛과는 틀려서 실망이었습니다.
차라리 집앞 풀빵이 최고네요 ^ ^ ;;
참... 가격은 10개에 5000원이더군요. 비쌈
사진은 네이버에서 긁어왔어요.
어제 예비군 훈련 다녀오면서 건대역앞에서 처음으로 타코야키란놈을 사와서 어머님과 함께 맛을 보았습니다.
드라마에서 자주 보던 음식이었지만 파는곳이 없어서 도통 먹을기회는 없다가 기대를 안고 먹었죠.
영~ 맛이 별로더군요. 좀 느끼하고 소스만 많이 들어간 느낌 ?
식어서 그런가 싶어서 전자렌지에 잠깐 돌렸다가 먹으니 그나마 괜찮아졌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환상으로만 이미지로 느끼던 맛과는 틀려서 실망이었습니다.
차라리 집앞 풀빵이 최고네요 ^ ^ ;;
참... 가격은 10개에 5000원이더군요. 비쌈
사진은 네이버에서 긁어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