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야키 처음 먹어보았습니다.

by 쵸비츠 posted Oct 2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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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눈치만보다 처음 글 올려보네요. >.<;
어제 예비군 훈련 다녀오면서 건대역앞에서 처음으로 타코야키란놈을 사와서 어머님과 함께 맛을 보았습니다.
드라마에서 자주 보던 음식이었지만 파는곳이 없어서 도통 먹을기회는 없다가 기대를 안고 먹었죠.
영~ 맛이 별로더군요. 좀 느끼하고 소스만 많이 들어간 느낌 ?
식어서 그런가 싶어서 전자렌지에 잠깐 돌렸다가 먹으니 그나마 괜찮아졌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환상으로만 이미지로 느끼던 맛과는 틀려서 실망이었습니다.
차라리 집앞 풀빵이 최고네요 ^ ^ ;;
참... 가격은 10개에 5000원이더군요. 비쌈  
사진은 네이버에서 긁어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