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누님께서...

by 月花。 posted Oct 2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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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큐티하니 부르는데

속으론 엄청 웃겼는데

겉으로 무표정으로 있었는데 얼마나 뻘줌했을까요?

하하하하하 、 게다가 율동까지  전 역시 사악한가 봅니다.

웃어 줘야 됬는데 애써 무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