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알바를 시작했답니다~

by 응쟈 posted Oct 2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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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드디어 저도 일을 하고 '돈'을 받는 그런 사회생활에
몸을 던졌어요//
시작한진 얼마 안됬지만 역시나 몸이 상당히 고되고
뭐랄까 정신적으로 상당히 지겨움을 느끼고있답니다 -ㅁ-
신참! 이라서 시키는것도 상당히 많고 시급도 너무 초라하고 ;
(함께 알바하는 아이들의 말을 빌리자면)
엄청난 노동력착취-를 당하고-_ ㅠ
그래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뭔가 배운게 있다면
내가 맡은 구역을 확실하게 하지 않으면
아무리 다른 일을 열심히해도 소용이 없다 -ㅁ-;;
아~
하루 빨리 다른 알바생이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_ ㅠ
사장님은 어째서 이력서를 품에 간직만하고 뽑을
생각을 하지 않으시는건지.....(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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