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앞에 어떤 남자에게 앉는데요
걔가 옛날 부터 말을 항상 생각없이 내뱉어서 남자애들한테도
미움받고 여자애들 한테도 미움받는 애랍니다;;
번에는 제가 PMP 보고 있으니깐
개가 저한테 "뭐 보냐?" 라고 물어보길래
"일본 드라마" 그랬더니
"너는 차라리 일본에서 태어나지 그랬냐? 왜 한국에 태어났냐?"
이러더니만 ㅡㅡ^
또 수시 2차 한참 쓸때는
"아주대는 아무리 잘났어도 서울권이 아니잖아?
붙어도 별로 가고싶지 않을꺼같아"
모의고사 점수 500점 만점에 360정 정도 밖에 안나오는 인간이
아무리 문과라지한 할소립니까??!!
그리더니 결국 아주대 붙으니깐 하는말이
"아주대가 한참 잘나갈때는 고려대 바로 밑이였어"
이러면서 바로 칭찬에 돌입하기 시작하는거 있죠!!
또 아주대 합격자 발표나기 전에 저랑 제 친구한테
(저랑 제 친구는 수시 1차붙었었거든요)
아주대 붙은 제 친구는 부러운데
경기대 붙은 전 하나도 안부럽다 이런말이나 하고 ㅡㅡ^
그리고 또 전에는 아주대수시가 최저학력이 없다는 말이 나와서
제 친구가 옆에서 장난으로
"확 1등급으로 해야되는데 말야^^" 라고 하길래
제가 " 야 1등급은 심했다~~" 라고 말한후
좀 있다가 그냥 아무생각없이 "경기대도 3등급이던데 아닌가?"
라고 했더니
그 남자애 왈 "야 경기대랑 아주대엉청 차이 많이 나거든"
아니 제가 머랬습니까??!!! 저도 알아요 차이나는거
근데 꼭 경기대 붙은 저한테 그런말을 해야되겠냐구요ㅠ.ㅜ
거기다 말끝마다 경기대무시 발언을 하지를 않나ㅡㅡ^
전에는 숭실대 무시발언에 한성대 무시발언까지ㅡㅡ^
아주 짜증나죽겠습니다ㅠ.ㅜ
걔가 옛날 부터 말을 항상 생각없이 내뱉어서 남자애들한테도
미움받고 여자애들 한테도 미움받는 애랍니다;;
번에는 제가 PMP 보고 있으니깐
개가 저한테 "뭐 보냐?" 라고 물어보길래
"일본 드라마" 그랬더니
"너는 차라리 일본에서 태어나지 그랬냐? 왜 한국에 태어났냐?"
이러더니만 ㅡㅡ^
또 수시 2차 한참 쓸때는
"아주대는 아무리 잘났어도 서울권이 아니잖아?
붙어도 별로 가고싶지 않을꺼같아"
모의고사 점수 500점 만점에 360정 정도 밖에 안나오는 인간이
아무리 문과라지한 할소립니까??!!
그리더니 결국 아주대 붙으니깐 하는말이
"아주대가 한참 잘나갈때는 고려대 바로 밑이였어"
이러면서 바로 칭찬에 돌입하기 시작하는거 있죠!!
또 아주대 합격자 발표나기 전에 저랑 제 친구한테
(저랑 제 친구는 수시 1차붙었었거든요)
아주대 붙은 제 친구는 부러운데
경기대 붙은 전 하나도 안부럽다 이런말이나 하고 ㅡㅡ^
그리고 또 전에는 아주대수시가 최저학력이 없다는 말이 나와서
제 친구가 옆에서 장난으로
"확 1등급으로 해야되는데 말야^^" 라고 하길래
제가 " 야 1등급은 심했다~~" 라고 말한후
좀 있다가 그냥 아무생각없이 "경기대도 3등급이던데 아닌가?"
라고 했더니
그 남자애 왈 "야 경기대랑 아주대엉청 차이 많이 나거든"
아니 제가 머랬습니까??!!! 저도 알아요 차이나는거
근데 꼭 경기대 붙은 저한테 그런말을 해야되겠냐구요ㅠ.ㅜ
거기다 말끝마다 경기대무시 발언을 하지를 않나ㅡㅡ^
전에는 숭실대 무시발언에 한성대 무시발언까지ㅡㅡ^
아주 짜증나죽겠습니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