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심사가 배배 꼬여서 그런건지) 무슨 경품 행사를 하면 '이거 행사하는 사람들이 상품 다 먹고 당첨자 이름은 가짜로 올리는 거 아닐까?' 뭐 이런 의심을 하고 살았는데요...
(뭐 그래도 짜잘한 운은 좋아서 시디나 영화표 같은 건 잘 당첨되긴 했지만...-_-;;;)
오늘 제 친구가 130만원 상당의 사이판 여행권이 당첨된 걸 보니 모두 가짜는 아닌 모양이네요...
우에엥...부러워 죽겠군요...우에에엥~
(뭐 그래도 짜잘한 운은 좋아서 시디나 영화표 같은 건 잘 당첨되긴 했지만...-_-;;;)
오늘 제 친구가 130만원 상당의 사이판 여행권이 당첨된 걸 보니 모두 가짜는 아닌 모양이네요...
우에엥...부러워 죽겠군요...우에에엥~
저도 그전에 다 사긴줄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