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캔모아 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요
겨울이 되니 역시나 손님ㅇ ㅣ줄더라구여;;ㅠ.ㅜ
하긴.. 누가 겨울에 빙수를 먹으러 오겠어요..ㅠ.ㅜ
그치만 오늘 갑자기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고 하는건
너무하는거 아닌가요!!
적어도 몇일전에 얘기해줬으면 좋았을꺼를......
그것도 끝나고 집에 가려고하는데 불러서는
요즘 가게 사정이 안좋으니깐
그만 나와라 그러고 끝이라니..ㅠ.ㅜ
그래도 이번에 대학 수시로 붙고 외삼촌이 주신
30만원이 있어서 그걸로 위안을 삼았는데
그것마저 사라져버렸지멉니까!!!
외삼촌 한테 그 돈을 받았을때
엄마가 너가 갖고있으면 금방써버리니깐 엄마주렴
엄마가 내일 꼭 은행가서 니 통장에 넣을께
라는 말을 믿고 맡겠는데......맡겼는데...............
오늘 엄마한테
"엄마 그때 30만원은 잘 넣놨어??"
했더니 엄마하는 말
"그게 왜 니돈이니? 내돈이지ㅡㅡ^
엄마가 외삼촌 딸 내년에 대학 들어갈때 어차피 그돈줘야되"
엄마의 말씀 이해합니다!! 그치만 그돈은
외삼촌이 대학생 되니깐 가방도 사고 옷도 사고
사고 싶은거 사라고 준돈이지 외삼촌 딸 내년에 대학갈때
주라고 한 돈이 아니라구요!ㅠ.ㅜ
내일 당장 새로운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아봐야 겠군요...ㅠ.ㅜ
겨울이 되니 역시나 손님ㅇ ㅣ줄더라구여;;ㅠ.ㅜ
하긴.. 누가 겨울에 빙수를 먹으러 오겠어요..ㅠ.ㅜ
그치만 오늘 갑자기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고 하는건
너무하는거 아닌가요!!
적어도 몇일전에 얘기해줬으면 좋았을꺼를......
그것도 끝나고 집에 가려고하는데 불러서는
요즘 가게 사정이 안좋으니깐
그만 나와라 그러고 끝이라니..ㅠ.ㅜ
그래도 이번에 대학 수시로 붙고 외삼촌이 주신
30만원이 있어서 그걸로 위안을 삼았는데
그것마저 사라져버렸지멉니까!!!
외삼촌 한테 그 돈을 받았을때
엄마가 너가 갖고있으면 금방써버리니깐 엄마주렴
엄마가 내일 꼭 은행가서 니 통장에 넣을께
라는 말을 믿고 맡겠는데......맡겼는데...............
오늘 엄마한테
"엄마 그때 30만원은 잘 넣놨어??"
했더니 엄마하는 말
"그게 왜 니돈이니? 내돈이지ㅡㅡ^
엄마가 외삼촌 딸 내년에 대학 들어갈때 어차피 그돈줘야되"
엄마의 말씀 이해합니다!! 그치만 그돈은
외삼촌이 대학생 되니깐 가방도 사고 옷도 사고
사고 싶은거 사라고 준돈이지 외삼촌 딸 내년에 대학갈때
주라고 한 돈이 아니라구요!ㅠ.ㅜ
내일 당장 새로운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아봐야 겠군요...ㅠ.ㅜ
힘..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