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토요일이 어제가 되었습니다<
어제(...) 코엑스에 다녀왔어요~
어디 갈까 어디 갈까 하다가
결국엔 코엑스였습니다(...)
가서 피자헛에서만 한 2시간은 있었던 것 같아요<
샐러드 먹고 피자 먹고 얘기 하고~
뭐 그러다보니 시간이 빨리 가더라구요;
거기다가 또 서점 들러서 책이랑 잡지 구경하고
(갑자기 어느 잡지였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어쨋든 잡지 표지에 코다여사가 나왔길래 깜짝 놀랐습니다
< 괜히 반가워서^^;)
베스킨 가서 아이스크림 사먹고, 오늘 만난 동생이 영화티켓 주는
행사에 뽑혀서 영화를 보러 갔는데 라디오스타 볼까 하다가
어떻게 하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보게 되었어요
붙어있는 자리가 없어서 애들이랑 다 떨어져서 봤는데,
정말 혼자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너무 열심히 울었는지 머리가 아팠어요;;;;;;;
요새 그다지 보고 싶다고 생각한 영화가 없었는데 막상 보니까
또 괜찮더라구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도 괜찮을 것 같아요~
아주그냥 주절주절 일기를 써놨네요;
그럼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D
어제(...) 코엑스에 다녀왔어요~
어디 갈까 어디 갈까 하다가
결국엔 코엑스였습니다(...)
가서 피자헛에서만 한 2시간은 있었던 것 같아요<
샐러드 먹고 피자 먹고 얘기 하고~
뭐 그러다보니 시간이 빨리 가더라구요;
거기다가 또 서점 들러서 책이랑 잡지 구경하고
(갑자기 어느 잡지였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어쨋든 잡지 표지에 코다여사가 나왔길래 깜짝 놀랐습니다
< 괜히 반가워서^^;)
베스킨 가서 아이스크림 사먹고, 오늘 만난 동생이 영화티켓 주는
행사에 뽑혀서 영화를 보러 갔는데 라디오스타 볼까 하다가
어떻게 하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보게 되었어요
붙어있는 자리가 없어서 애들이랑 다 떨어져서 봤는데,
정말 혼자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너무 열심히 울었는지 머리가 아팠어요;;;;;;;
요새 그다지 보고 싶다고 생각한 영화가 없었는데 막상 보니까
또 괜찮더라구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도 괜찮을 것 같아요~
아주그냥 주절주절 일기를 써놨네요;
그럼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D
우행시는 슬프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