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도 그렇고 음원에서도 굉장히 힘들게 부르네요~
레코딩할때 엄청 힘들었다고 하던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군요
처음 들을때에는 잘 몰랐는데 특히 후타리데 들으면서
확 느꼈어요
어떻게 보면 창법일수도 있는데 그렇게 힘들게 부르니까
노래가 좀 더 산다고 해야하나?
애절함이 잘 묻어나오는것 같아서 좋아요
저는 잔잔한 후타리데가 더 좋네요~워낙 심플한걸 좋아하는 인간이라^^
레코딩할때 엄청 힘들었다고 하던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군요
처음 들을때에는 잘 몰랐는데 특히 후타리데 들으면서
확 느꼈어요
어떻게 보면 창법일수도 있는데 그렇게 힘들게 부르니까
노래가 좀 더 산다고 해야하나?
애절함이 잘 묻어나오는것 같아서 좋아요
저는 잔잔한 후타리데가 더 좋네요~워낙 심플한걸 좋아하는 인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