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이면 자습으로 전부 돌려야할 학교가
여전히 8교시 꽉꽉 채워서 수업을 하고 있다니..
답답하고 공부도 안되고.. 속상하네요 ;_;
게다가 프라이드 높으신 수학선생님께서는
내신 수능 전부 수학이 필요없는 미대입시생에게 수학 모의고사를 주시고는
못푼다고 애들 보는 앞에서 쥐어패질 않나..
27일 남았나요.
어서 시간이 빨리 가서
쭉 벗어나고 싶었던 학교를 떠나고 싶습니다.
여전히 8교시 꽉꽉 채워서 수업을 하고 있다니..
답답하고 공부도 안되고.. 속상하네요 ;_;
게다가 프라이드 높으신 수학선생님께서는
내신 수능 전부 수학이 필요없는 미대입시생에게 수학 모의고사를 주시고는
못푼다고 애들 보는 앞에서 쥐어패질 않나..
27일 남았나요.
어서 시간이 빨리 가서
쭉 벗어나고 싶었던 학교를 떠나고 싶습니다.
전 다시 대학가라면 감사합니다!! 하고 다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