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이런 새벽에 또다시 글을 올리네요 ^^ *
방금 노다메 1화를 감상했습니다. 노다메의 어이상실 표정이라던가 치아키의 순간순간의 표정은 정말 못잊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노다메를 너무 좋아해서 15권까지 소유하고 있는데 내일은 드라마와 코믹스를 비교해 보면서 보아야 겠습니다.
역시 영상의 강점은 음악을 실제로 듣는것이랄까요 ^^?
특히나 너무나도 좋아하는 곡인 Gershwin의 Rhapsody in Blue가 중간중간에 깔려서 우유를 먹으면서 젖가락을 들고 보면서 연주를 했답니다..
(이거완전 쿠와노아냐?!)
하여간 벌써부터 2화가 기대가 너무나도 된답니다 ^^
덧.
모차르트=스카톨로지(scatology)=분변음욕증
천재는 완벽하지만은 않습니다 후후후~
*철판소녀 아카네를 20여분간 보았습니다.
정말 오코노미야키나 몬자야키등등 너무나도 이새벽에 심하게 제공복을 긁는군요~~~~
중간 장면중에 세계최고의 요리사들을 모았다고 나왔는데
유럽, 중국, 일본요리 가 따로나왔고 아시아요리가 나왔는데 조금 섭섭하다고 할까요~? 견습요리사인 입장에서보면 현재 우리나라의 요리수준이 아직까진 일본에 미치진 못한다고 하나 안나오다니 약간 섭섭하기도 하는군요. 실제로 일본에서는 한국요리를 동남아요리<한국요리<중국요리<일본요리 순으로 생각한다고 배웠습니다. 세계적으로도 한국요리는 널리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예를들어 데리야키 라는 단어는 이젠 전세계요리소스단어중 이제는 핵심으로 통합니다. 80년대 후반 일본 경제가 정점에 이르렀을때 또한 전세계적으로 대유행이자 히트친것이 스시입니다. 그때 일본에서 전통으로 쓰는 단어들을 많이 사용하고 쓰이게 함으로써 일본요리가 현재 TOP 수준에 있는것입니다. 물론 예전에는 마늘냄새난다 뭐라고 깔봤지만 이제는 한류와 함께 한국음식들도 붐이니 좀더 이기세를 살려서 한국전통요리를 일본과 전세계에 널리 알리고 싶군요 ^^
덧
제 꿈이자 계획은
리츠메이칸 대학에 가서 마케팅과 경영을 배우고면서 일본요리와 일본인의 입맞에 대해 자세히 연구한다음 하코다테에 제가게를 내는것이 꿈이랍니다 직위는 오너&요리사&지배인 이랄까요~?
(최근의 경향은 이셋중 두가지정도만 겸업하지만 저는 3가지를 겸업하는것이 목표랍니다 *^^*)
방금 노다메 1화를 감상했습니다. 노다메의 어이상실 표정이라던가 치아키의 순간순간의 표정은 정말 못잊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노다메를 너무 좋아해서 15권까지 소유하고 있는데 내일은 드라마와 코믹스를 비교해 보면서 보아야 겠습니다.
역시 영상의 강점은 음악을 실제로 듣는것이랄까요 ^^?
특히나 너무나도 좋아하는 곡인 Gershwin의 Rhapsody in Blue가 중간중간에 깔려서 우유를 먹으면서 젖가락을 들고 보면서 연주를 했답니다..
(이거완전 쿠와노아냐?!)
하여간 벌써부터 2화가 기대가 너무나도 된답니다 ^^
덧.
모차르트=스카톨로지(scatology)=분변음욕증
천재는 완벽하지만은 않습니다 후후후~
*철판소녀 아카네를 20여분간 보았습니다.
정말 오코노미야키나 몬자야키등등 너무나도 이새벽에 심하게 제공복을 긁는군요~~~~
중간 장면중에 세계최고의 요리사들을 모았다고 나왔는데
유럽, 중국, 일본요리 가 따로나왔고 아시아요리가 나왔는데 조금 섭섭하다고 할까요~? 견습요리사인 입장에서보면 현재 우리나라의 요리수준이 아직까진 일본에 미치진 못한다고 하나 안나오다니 약간 섭섭하기도 하는군요. 실제로 일본에서는 한국요리를 동남아요리<한국요리<중국요리<일본요리 순으로 생각한다고 배웠습니다. 세계적으로도 한국요리는 널리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예를들어 데리야키 라는 단어는 이젠 전세계요리소스단어중 이제는 핵심으로 통합니다. 80년대 후반 일본 경제가 정점에 이르렀을때 또한 전세계적으로 대유행이자 히트친것이 스시입니다. 그때 일본에서 전통으로 쓰는 단어들을 많이 사용하고 쓰이게 함으로써 일본요리가 현재 TOP 수준에 있는것입니다. 물론 예전에는 마늘냄새난다 뭐라고 깔봤지만 이제는 한류와 함께 한국음식들도 붐이니 좀더 이기세를 살려서 한국전통요리를 일본과 전세계에 널리 알리고 싶군요 ^^
덧
제 꿈이자 계획은
리츠메이칸 대학에 가서 마케팅과 경영을 배우고면서 일본요리와 일본인의 입맞에 대해 자세히 연구한다음 하코다테에 제가게를 내는것이 꿈이랍니다 직위는 오너&요리사&지배인 이랄까요~?
(최근의 경향은 이셋중 두가지정도만 겸업하지만 저는 3가지를 겸업하는것이 목표랍니다 *^^*)
코믹하게 몰고가지 않을까 했는데 작가분이 오카다군 대신 죽어라 타마키를 고집한
이유를 어느정도 보게된듯한 느낌도 들더군요 ^^
그나저나 삽입된 곡들의 전개도 책에 삽입된 곡의 순서와 거의 비슷한듯 했는데..
드라마 삽입순서로도 한번 정리해볼까요 -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