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거의 포기모드로 돌입. 팅팅 부은 눈을 비비고 노리고 있던 4회는 포기
1회 그러니까 첫공연으로 갔다가 2층인지 3층인지 여하튼 끝쪽
하나 잡았습니다. 지금도 어안이 벙벙~ 하네요.
잡긴 잡았는데 너무 긴장해서 손발이 덜덜 떨리고..
내가 가기는 가는건지...
아라시가 이렇게 인기있었나 ㅠㅠ
마지막 공연은 좌석 클릭은 커녕 들어가보지도 못했습니다.
아까 들어가봤더니 전회 매진이더군요.
취소표가 얼마나 나올까요. 당연히 좋은자리는 없겠지 ㅠㅠ
지금 욕심이 하나 있다면 마지막 4회째 공연표를 구하는거랍니다.
한장도 못구하신 분에 비하면 전 정말이지 투정부리는 거겠지요..
잠이 안올것 같아요..
거의 포기모드로 돌입. 팅팅 부은 눈을 비비고 노리고 있던 4회는 포기
1회 그러니까 첫공연으로 갔다가 2층인지 3층인지 여하튼 끝쪽
하나 잡았습니다. 지금도 어안이 벙벙~ 하네요.
잡긴 잡았는데 너무 긴장해서 손발이 덜덜 떨리고..
내가 가기는 가는건지...
아라시가 이렇게 인기있었나 ㅠㅠ
마지막 공연은 좌석 클릭은 커녕 들어가보지도 못했습니다.
아까 들어가봤더니 전회 매진이더군요.
취소표가 얼마나 나올까요. 당연히 좋은자리는 없겠지 ㅠㅠ
지금 욕심이 하나 있다면 마지막 4회째 공연표를 구하는거랍니다.
한장도 못구하신 분에 비하면 전 정말이지 투정부리는 거겠지요..
잠이 안올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