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일본영화제

저 부산가서...
<혐오스러운 마츠코의 일생>에.. 완전히.. 넉다운....
근래 나온 일본영화중 가장 훌륭하다는 평가와 함께.
후유증이 너무 많아요. 여성분들이 보시면 더욱 충격이실듯.

11월 15일부터 시작되는 메가박스 일본영화제.
미개봉작들이 쏟아지네요. 확인하시고 챙겨보셔요.


(1) <편지>
주연 : 야마다 타카유키, 사와지리 에리카

(2)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주연 : 타마키 히로시, 미야자키 아오이

(3) <크로스 파이어>
주연 : 야다 아키코, 이토 히데아키

(4) <리터너>
주연 : 금성무, 스즈키 안

(5) <로보콘>
주연 : 나가사와 마사미, 오구리 슌, 이토 아츠시, 츠카모토 타카시

(6) <터치>
주연 : 나가사와 마사미, 사이토 쇼타, 사이토 케타

(7) <눈에 바라는 것>
주연 : 이세야 유스케, 사토 코이치, 고이즈미 쿄코

(8) <부드러운 세상>
주연 : 테라지마 시노부, 토요가와 에츠시, 츠마부키 사토시


올해는.. 유독 청춘 영화가 많군요.
역시 일본영화하면 청춘영화가 현 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