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요가를 하고 왔습니다.

rikoriko

조회 수 1393 추천 수 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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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부쩍 붙은것도 느껴지고 ㅠ
20여년을 함께 해온 하체비만도 좀 어떻게 하고 싶어서 오늘 헬스와 요가를 등록했더랍니다. 원래 요가만 하려고 했는데 그만 욕심이 생겨서..;
2시간 반동안 복근 운동, 요가 등을 하고 왔는데 키보드를 치는 이 순간에도 팔이 후들후들거린다는;;

내일 근육통이 무서워요ㅠㅠㅠㅠㅠ

자자 모두들 나이스 바디 사운드 마인드입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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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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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i=愛 2006.10.18 00:43

와우.. 효과가 대단한가봐요^ㅁ^ ㅎ 화이팅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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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사 2006.10.18 02:23

흐하하;; 분노의 요가래서 웃었습니다 ^^;;
열심히 하신 만큼의 성과가 있길 바라요~ 그치만 내일이면 꽤 아프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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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메뚜기 2006.10.18 10:25

분노의 요가 하시다 근육에 쥐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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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a. 2006.10.18 12:38

근육통은 운동으로 푸는 겁니다 흐흐 내일 아파도 꼭!! 잊지말고 하세요~ 그래야 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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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ryu 2006.10.18 12:52

힘내세요..그나저나 저도 운동부족이어서 큰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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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2006.10.18 13:40

저 집에서 옥주현요가 비디오보면서 요가하다가 욕나와서;;
아 진짜 요가 못해먹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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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라면 2006.10.18 14:58

아..저는 요가를 하면 매번 머리가 너무 아파서..;ㅅ; 명현현상인가 그렇다던데..못참을정도로 머리가 아파요 ㅜㅡ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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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RA 2006.10.18 15:39

'분노의 요가';; 무슨 영화 제목같아요
옥주현 요가비디오가 많이 어렵나요??
저는 직접 배우러 다닐 시간이 없어서 집에서 시간 날때 하려고 했는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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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が好き♡ 2006.10.18 16:11

영화제목ㄲㄲㄲ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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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koriko 2006.10.18 23:24

오늘도 열심히 하고 왔어요 ^-^ 아직 이틀간이라 선생이 말릴 때까지 하고 왔습니다. -ㅅ-;; 그나저나 나 넘 뻣뻣해요 ㅠㅠ 창파~~~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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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19 10:29

요가 처음 했을때 저도 머리 아프고 다리 땡기고 해서 ㅠㅠ
한 일주일 지나니깐 적응되더라구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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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ki 2006.10.19 10:51

요가 좋죠~뭔가 기분이 릴랙스해지고, 하고 나면 상쾌하고......
작년에 좀 하다 말았는데 요샌 다시 운동을 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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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a~♡ 2006.10.20 09:43

ㅎ화이팅~저도분노의요가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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