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요가를 하고 왔습니다.

by rikoriko posted Oct 1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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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부쩍 붙은것도 느껴지고 ㅠ
20여년을 함께 해온 하체비만도 좀 어떻게 하고 싶어서 오늘 헬스와 요가를 등록했더랍니다.  원래 요가만 하려고 했는데 그만 욕심이 생겨서..;
2시간 반동안 복근 운동, 요가 등을 하고 왔는데 키보드를 치는 이 순간에도 팔이 후들후들거린다는;;

내일 근육통이 무서워요ㅠㅠㅠㅠㅠ

자자 모두들 나이스 바디 사운드 마인드입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