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씨가 선전하는 slim&j 를 샀습니다.
어렸을적부터 부모님이 굉장히 엄격하셔서
남들 다 갖고 있는 핸드폰을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도 안사주시더니
(-->하지만 저는 부모님의 이런 교육관이 옳다고 봅니다;)
이번에 엄마가 폰을 바꾼다실때 슬쩍 껴서;; 따라갔더니
제것도 최신폰으로 바꿔주셨습니다. ( 만세 +ㅁ+ )
그치만 이 나이에; 부모님이 폰을 사주시고 요금도 내주시고 한것이 왠지 부끄럽게 느껴지더라구요;; 작년까진 이런 마음이 없었는데;; 철이 들긴 드나 봅니다;;
......그렇지만 어쨌든 기분은 매우 좋으네요 >ㅁ<
어렸을적부터 부모님이 굉장히 엄격하셔서
남들 다 갖고 있는 핸드폰을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도 안사주시더니
(-->하지만 저는 부모님의 이런 교육관이 옳다고 봅니다;)
이번에 엄마가 폰을 바꾼다실때 슬쩍 껴서;; 따라갔더니
제것도 최신폰으로 바꿔주셨습니다. ( 만세 +ㅁ+ )
그치만 이 나이에; 부모님이 폰을 사주시고 요금도 내주시고 한것이 왠지 부끄럽게 느껴지더라구요;; 작년까진 이런 마음이 없었는데;; 철이 들긴 드나 봅니다;;
......그렇지만 어쨌든 기분은 매우 좋으네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