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난감해지는것같아요.ㅠ;
쟈니스 가수들이 거의 그럴수도있겠지만은
노래를 심심하게 부르는것같아요.(못부른다까지는 안할게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Smap의 노래
Lion Heart 라던가, 국민적인 가요
세카이니히또츠~ 라던가..
노래자체는 굉장히 좋은것같은데, 역시 보컬이 못 따라가고 있는느낌;
그런데다가, Smap의 노래로 코라보하는 무대를보면,
코라보하는 상대의 느낌이 더 좋은.....;
쓰읍- 팬분들이야 조금은 스크라치겠지만,
오랜만에 스맙노래듣다가 생각이 나서,
일본에도 노래 잘부르는 사람들 많지만, 보면-
뭔가 변성기 목소리인것같아요;
역시 노래는 울나라 사람들이 참 잘부른다는 -_-b
스마스마에서, 코다랑 큐티하니 코라보했을땐
조금 민망했던; 특히, 고로씨가 너무 진지하게불러서 (흐흐;)
암튼 뭐 그렇다는거져~(하~)
우리 가요계에서는 정말 실력있는 분들이 별로 뜨거나 하지 못해서 참 아쉽다는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