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케이블에서 오프라 윈프리 쇼를 해줬는데 게스트로 브로크백 마운틴 멤버들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영화 홍보하면서 이런저런 얘기 나오는데.
왠지 보고 싶어서;; 봤어요..
정말 중간에 응응한 장면하고 충격적인 장면이 많이 있긴 했지만.
동성애고 뭐고를 떠나서 정말 슬프고. 끝에 여운이 많이 남는 작품 같네요;;
여러분도 동성애 작품이라면서 이상한 생각 마시고 한번 보시길 바래요.ㅋ
그래서 영화 홍보하면서 이런저런 얘기 나오는데.
왠지 보고 싶어서;; 봤어요..
정말 중간에 응응한 장면하고 충격적인 장면이 많이 있긴 했지만.
동성애고 뭐고를 떠나서 정말 슬프고. 끝에 여운이 많이 남는 작품 같네요;;
여러분도 동성애 작품이라면서 이상한 생각 마시고 한번 보시길 바래요.ㅋ
이리 다시 제목을 접하니 저도 보고 싶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