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13 16:17

일본어상황극ㅠ

조회 수 1522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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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일본어상황극으로 시험보게 됐어요ㅠ
한국말로 대본 만든다음에 일본어로 고치는데
와ㅠ 진짜 힘드네요,,,
이것좀 봐주세요 ㅠㅠ 괜찮은지..
부자연스러운 곳이랑 문법맞는지 봐주세요~~~~
회화체로 하느라 힘들었어요ㅠ


娘:母ちゃん、またお酒なの?

母ちゃん: 휴…、またそだいごみとけんかしたよ。<------"한바탕했지"를 실감나게 표현하고 싶었는데 [싸움]이랑 관련된 단어는 아는게 けんか밖에 없어서ㅠㅠ

娘: また。

母ちゃん: あんたはどうしたの?顔が傷(きず)だらけなのよ!

娘: わたしも友達とけんかしたよ。

母ちゃん: 휴…、なっちゃんもお酒飲んで!

娘: あ、母ちゃん、何なのよ、この선글라스は…(선글라스벗긴다。)

母ちゃん: 휴…



母ちゃん: なっちゃん、憂鬱なのに...二人で旅行でもしよう!!<-----"우울한데, 우리 둘이서 여행이나 가자!!"(뭔가 부자연스러운듯;;)

娘: 本当??うれしい!! ところでどこに?

母ちゃん: まぁ…あんたはどこに行きたい?
娘: えっとね、フランスも行きたいし、韓国も行きたいし、イギリスも行きたい~<--------여기서"し"를 쓰는게 맞는지;;

母ちゃん: 헉;;;一つ選らびなさい!!<-----"거길 어떻게 다가니? 한 군데만 골라!" 원래는 이렇게 말하고 싶었음;;;

娘: 私はイギリスにいちばん行きたいよ!베컴に会いたくて루니も会いたい♥

母ちゃん: だめ!!近くの韓国はどう?私は本当にヨンさまに会いたいよ♥<----"영국은 무슨 영국!! 가까운 한국 어때? 욘사마 보고싶어요~~" 를 표현하려고 했는데 .;;

娘: また始まったなぁ…。<---"하여간, 주책이야!!"를 몰라서;;分かった。あ、母ちゃん、お金はある?

母ちゃん: (남편지갑을만지며) 父がいるじゃんww

娘: よし!じゃ、計画を立とうよ!!

母ちゃん: なっちゃん、旅行の本とペン持って来て!

娘: 母ちゃん、お酒飲んで大丈夫?

母ちゃん: 母(はは)は死なないよ!!!

娘: 分かったよ!ちょっと待って。





 

娘: どうぞ。

母ちゃん: (책을 뒤진다)そうだ!!ここだよ~~

娘: どこ?

母ちゃん: 롯데월드!!母はね、昔からずっと行きたかったのよ、ここ!

娘: 롯데월드?やばいよ!!ここで人が死んじゃったって…

母ちゃん: 本当??知らなかったよ。じゃ、韓国にほかの遊園地はどこがある?

娘:(책을 뒤진다)あ、ここ!!에...버..랜.드?

母ちゃん: どこにあるの?

娘: 용인시って書いてある!

母ちゃん: じゃ、에버랜드に行く前に천안に行ったらいいなぁ。천안はくるみかしがおいしいそうだよ!

娘: え?くるみかしが何? 食べたことはあるの?

母ちゃん: もちろん、食べたことはあるよ!くるみかしがくるみが入(はい)った菓子なのよ。とにかく、천안に行ってくるみかしたくさん買ってあげるからねぇ。

娘: あㅠㅠ 私は비빔밥も食べたいし떡볶이も食べたいし 불고기も食べたいけど…あ..うちは貧乏(びんぼう)でしょ?

母ちゃん: (남편지갑을만지며) 父がいるから大丈夫!!



이런걸로 시험봐도 될지;;
  • ?
    필드의사령관 2006.10.13 20:52
    음... 도와드리고 싶지만... 일본어를 잘 몰라서 패스~~^^;
  • ?
    류휘 2006.10.14 14:50
    憂鬱なのに보다는 憂鬱だから 쪽이 더 자연스러울 것 같네요 ^^;
  • ?
    애호[愛好] 2006.10.14 21:06
    감사합니다ㅠㅠ 관심가져줘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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