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사실 저 오늘 새벽, 그러니까 방금 처음 봤거든요?
마시멜로 이야긴지 뭔지 읽진 않았지만..
정지영씨한테 완전 대 실망했습니다. 쪼금 극단적으로 표현해서요.
대리번역이야 기사에도 그렇고-
대대적으로 관행이다 뭐다 되 있는 상태라니 할 말 없지만..
또 짐작 못할 일은 아니지만.
정말 이분이.. 하루 밤새 백장을 번역했으며-
당분간은 번역을 할 생각이 없다는 둥- 이런 발언을..했다는것에-
쪼~까 열이 받습니다 -_- 애초 경험도 없던 사람이 말이죠.
입이라도 다물고 있으면 반이라도 갈것을..
원 번역자 분이 인터뷰 한 내용중에 그 얘기가 들어있더군요.
씁쓸하다.. 전문 번역가에게 도움을 받았다..
이런 얘기라도 한 소절 있었으면... 한다구요.
저도 나름 번역가의 길이 가고싶어서 한창 공부중인데..
완전 그 공부에 몰두하고 있는 중에 이 기사 떠서-
심한 갈등이 오는겁니다 갑자기..
말이 마무리가 안되는데..
아무튼, 가뜩이나 안 좋은 소문 많은 정지영씨에게..
갑자기 팍팍- 유감이 생기네요.
아, 거기다 자기 이름 빌려주는 대신 1억을 챙겼다는군요.
더 무슨 말이........[쩜쩜쩜..]
마시멜로 이야긴지 뭔지 읽진 않았지만..
정지영씨한테 완전 대 실망했습니다. 쪼금 극단적으로 표현해서요.
대리번역이야 기사에도 그렇고-
대대적으로 관행이다 뭐다 되 있는 상태라니 할 말 없지만..
또 짐작 못할 일은 아니지만.
정말 이분이.. 하루 밤새 백장을 번역했으며-
당분간은 번역을 할 생각이 없다는 둥- 이런 발언을..했다는것에-
쪼~까 열이 받습니다 -_- 애초 경험도 없던 사람이 말이죠.
입이라도 다물고 있으면 반이라도 갈것을..
원 번역자 분이 인터뷰 한 내용중에 그 얘기가 들어있더군요.
씁쓸하다.. 전문 번역가에게 도움을 받았다..
이런 얘기라도 한 소절 있었으면... 한다구요.
저도 나름 번역가의 길이 가고싶어서 한창 공부중인데..
완전 그 공부에 몰두하고 있는 중에 이 기사 떠서-
심한 갈등이 오는겁니다 갑자기..
말이 마무리가 안되는데..
아무튼, 가뜩이나 안 좋은 소문 많은 정지영씨에게..
갑자기 팍팍- 유감이 생기네요.
아, 거기다 자기 이름 빌려주는 대신 1억을 챙겼다는군요.
더 무슨 말이........[쩜쩜쩜..]
아마 오후에는 발칵 뒤집어질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