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많이 일기를 장기적으로 썻지만 고등학교 생활때 힘들어 쓰지않았던 일기장을 찾아 다시 쓰시 시작했습니다.
전 일기라기보단 오늘 느낀일들을 소설처럼 은유적으로 표현한답니다.
예를들면,
'달은 검붉은 오라를 띄며 나를 투영합니다.
창문을 통해 붉은달을 보고 있노라니
달의 기운에 이끌려갈것만 같습니다...' 라는 형식으로 쓴답니다.
그이유는 뭐랄까요... 별로 좋은일이 일어나지 않고 있는 제게 고통스러운 나날만을 기록한다면 나중에 이글을 보면 우울할것 같아서 이렇게 쓴답니다. 이제 좀 시간의 여유가 있으니 거르지않고 써서 한권두권 쌓아갈렵니다 ^^
전 일기라기보단 오늘 느낀일들을 소설처럼 은유적으로 표현한답니다.
예를들면,
'달은 검붉은 오라를 띄며 나를 투영합니다.
창문을 통해 붉은달을 보고 있노라니
달의 기운에 이끌려갈것만 같습니다...' 라는 형식으로 쓴답니다.
그이유는 뭐랄까요... 별로 좋은일이 일어나지 않고 있는 제게 고통스러운 나날만을 기록한다면 나중에 이글을 보면 우울할것 같아서 이렇게 쓴답니다. 이제 좀 시간의 여유가 있으니 거르지않고 써서 한권두권 쌓아갈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