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주택에서 살다가 아파트로 이사를 왔습니다.
아파트로 오는건 오랜만이라 아파트만의
문화(?)가 새삼 느껴지더군요...
그런데 소음문제는 참 짜증이 나더라구요..
저녁 10시가 넘어서까지 피아노를 치고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이웃들이란..;;;
개인적으로 그 시간대에 조용히 공부하거나
쉬고 있는데 하루, 이틀도 아니고 거의 매일같이
이러니 시끄러워서 짜증나 죽겠네요 ;;;
새로 이사와서 뭐라고 하기 싫은데 한마디 해야할까요? -_-;;;
아파트로 오는건 오랜만이라 아파트만의
문화(?)가 새삼 느껴지더군요...
그런데 소음문제는 참 짜증이 나더라구요..
저녁 10시가 넘어서까지 피아노를 치고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이웃들이란..;;;
개인적으로 그 시간대에 조용히 공부하거나
쉬고 있는데 하루, 이틀도 아니고 거의 매일같이
이러니 시끄러워서 짜증나 죽겠네요 ;;;
새로 이사와서 뭐라고 하기 싫은데 한마디 해야할까요? -_-;;;
그걸 한밤중에 연주한다는 건... 정말 제정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