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힘들게 다녀오니 흑 _ㅠ 황금같은 추석연휴는 끝나고...
놀러갔다 온 것은 아니고 아르바이트 하러 갔다 왔습니다..
무작정 일본 간다는 말에 아무 생각없이 따라갔다가
지금 완전 소금절인 배추포기 상태입니다.. 다리가~ 다리가~
업무 성격상 시나가와/신주쿠/우에노/시부야/아키하바라 등등이랑 요코하마
요기조기 돌아다니다 왔어요..
(거리별로 다니는 사람들의 형태가 다르다는...)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여서 개인적 짬은 전혀 못 내고
JR/요코하마JR/메이테츠센/신칸센.. 전철은 종류별로 다타고 에이~
그냥 냅다 사람 구경만 하고 왔습니다..
휴- 이젠 눈 감고도 전철 타겠어요 흑흑 ㅠ_ㅠ
전철역에서 틈틈히 사먹었던 빵이랑 디저트가 아직도 가슴에....
무슨 프랑스.. 라는 체인점 빵집이었던 것 같은데
오웃.. 미안하지만 뚜레xx나 xx바게트는 이제 못 가겠어요..
연어뱃살 초밥이랑 디저트 종류는 꼭!! 강추예요~ +ㅁ+
사진기 가져갔었지만 너무 바빠 꺼낼 틈이 없어서 사진無예요.. 죄송~
마지막 날 떼 써서(?) 카라오케 갔었답니다.. (유일한 낙이었어요 ㅠ)
Love psychedelico의 Standing bird랑 Double의 For me 불러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너무 좋아서 책 보느라 정신 없었음.. 후후후~
놀러갔다 온 것은 아니고 아르바이트 하러 갔다 왔습니다..
무작정 일본 간다는 말에 아무 생각없이 따라갔다가
지금 완전 소금절인 배추포기 상태입니다.. 다리가~ 다리가~
업무 성격상 시나가와/신주쿠/우에노/시부야/아키하바라 등등이랑 요코하마
요기조기 돌아다니다 왔어요..
(거리별로 다니는 사람들의 형태가 다르다는...)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여서 개인적 짬은 전혀 못 내고
JR/요코하마JR/메이테츠센/신칸센.. 전철은 종류별로 다타고 에이~
그냥 냅다 사람 구경만 하고 왔습니다..
휴- 이젠 눈 감고도 전철 타겠어요 흑흑 ㅠ_ㅠ
전철역에서 틈틈히 사먹었던 빵이랑 디저트가 아직도 가슴에....
무슨 프랑스.. 라는 체인점 빵집이었던 것 같은데
오웃.. 미안하지만 뚜레xx나 xx바게트는 이제 못 가겠어요..
연어뱃살 초밥이랑 디저트 종류는 꼭!! 강추예요~ +ㅁ+
사진기 가져갔었지만 너무 바빠 꺼낼 틈이 없어서 사진無예요.. 죄송~
마지막 날 떼 써서(?) 카라오케 갔었답니다.. (유일한 낙이었어요 ㅠ)
Love psychedelico의 Standing bird랑 Double의 For me 불러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너무 좋아서 책 보느라 정신 없었음.. 후후후~
일본도 지금 무슨 연휴아니었던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