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증말 미쳐 환장하겠습니다.
기분좋게 퇴사했던 회사에서 두달째 돈을 안줘요오오오 ㅠㅠ
한달 반치 월급인데요, 암만 기다려도 주질 않으니..
어제는 정확하게 말을 해달라 라는 말을 하려고 전화했더니
바쁘다고 전화를 끊지 뭡니까.
언제는 담에 부산가면 밥을 사주니 마니 이딴 소리 잘도 지껄이더니
막상 돈달라 그러니까 주기 싫은게죠.
하루가 지나도 화가 가라앉질 않아서 문자를 획~ 날렸어요.
정확한 답변 안주면 노동청에 진정서 넣는다고..
그래도 무답 -_-.... 그래서 일단 진정서를 넣어야 하는데..
왜 울집에선 전자민원창구가 움직이질 않는겁니까.
이래저래 속이 타 죽겠어요.
여태 체불임금으로 의 상했던 회사도 없었고, 심지어 알바도..
그런적이 없었는데 경우가 없어도 너무 없는겁니다.
사장한테 전화할까..하다가 사장은 조폭같아서 일단 참고..
엄마얼굴 보기도 미안하고.. 받을 돈도 못받는다고 상당히 뭐랄까..
절 안쓰럽게 보고계시고.. 또 어떻게 일자리 찾을건지도 걱정하시고..
사실 회사 자체가 너무 조폭틱한데다 무식해서..
제가 참다참다 기가차서 그만둔거거든요. 학교를 핑계로..
학교 복학이야 물론 안했죠. 그만둔지가 언젠데 또 학교를 가겠습니까.
진짜 상상초월로 무식한 인간들 -!!!!
화가 가라앉질 않아요!!!!!
전활 해서 정말 소리라도 질러버릴까보다..
아오..
기분좋게 퇴사했던 회사에서 두달째 돈을 안줘요오오오 ㅠㅠ
한달 반치 월급인데요, 암만 기다려도 주질 않으니..
어제는 정확하게 말을 해달라 라는 말을 하려고 전화했더니
바쁘다고 전화를 끊지 뭡니까.
언제는 담에 부산가면 밥을 사주니 마니 이딴 소리 잘도 지껄이더니
막상 돈달라 그러니까 주기 싫은게죠.
하루가 지나도 화가 가라앉질 않아서 문자를 획~ 날렸어요.
정확한 답변 안주면 노동청에 진정서 넣는다고..
그래도 무답 -_-.... 그래서 일단 진정서를 넣어야 하는데..
왜 울집에선 전자민원창구가 움직이질 않는겁니까.
이래저래 속이 타 죽겠어요.
여태 체불임금으로 의 상했던 회사도 없었고, 심지어 알바도..
그런적이 없었는데 경우가 없어도 너무 없는겁니다.
사장한테 전화할까..하다가 사장은 조폭같아서 일단 참고..
엄마얼굴 보기도 미안하고.. 받을 돈도 못받는다고 상당히 뭐랄까..
절 안쓰럽게 보고계시고.. 또 어떻게 일자리 찾을건지도 걱정하시고..
사실 회사 자체가 너무 조폭틱한데다 무식해서..
제가 참다참다 기가차서 그만둔거거든요. 학교를 핑계로..
학교 복학이야 물론 안했죠. 그만둔지가 언젠데 또 학교를 가겠습니까.
진짜 상상초월로 무식한 인간들 -!!!!
화가 가라앉질 않아요!!!!!
전활 해서 정말 소리라도 질러버릴까보다..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