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쿵 저러쿵하다보니... 다리 아픈것을 잊어버렸습니다....

by 아오이 posted Oct 1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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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을 다녀와서 글을쓰고 아오이치님과 아키라님께서 글을 쓰신다음 생각지도 못하게 북핵속보가 나와 글을썼습니다.... 비록 첫번째로 글과 두번째와 쓴글은 2개차이지만 분위기는 엄청난 차이를 보이는것 같군요...
하여간!
어제에 말씀드린것과같이 두번째글을 쓰고 병원에 갔다왔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는 도대체 무슨일을 하길래 엄지말가락 바로 아래의 근육이 닳았냐고 말씀하시더군요 ㅠㅠ... 다행히 깁스는 안했지만 2주간 걸어다니지 말라고 하시던군요. 집에만 있으라는 소리인데 다행히도 추석때 받은 돈으로 책을 엄청나게 주문했으니 그다지 심심하지는 않을것 같아요~ ^^
제가산 책은
만화책
무적 철가방 1-4
빈곤자매 이야기 1-2
시모키타 글로리 데이즈 8
우리들이 있었다 1-2
주식회사 천재패밀리 애장판 2-6
W 네임 1
I's 애장판 1
노다메 칸타빌레 15
소설책
1리터의 눈물-카토 아야
미싱-타케모토 노바라
에밀리-타케모토 노바라
사신 치바-이사카 고타로
인스톨-와타야 리사
푸른 비상구-이시다 이라
A2Z-야마다 에이미
등이랍니다. 총합이 13만원 되는군요..엄청난 과지출이었지만 2주간 집에서 할일없이 뒹굴거리는것보다 책이라도 읽는것이 났겠죠 ^^
혹시 소설책중 읽으셨다면 어떤지 간단히 평좀 해주셔요 ^^
아니면 일본소설을 추천해주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