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에서야 퇴근을 하고 집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흑~
오늘 아침부터 왠지 아팠던 왼발 엄지발가락 바로밑의 뼈....
걸을때도 그쪽으로는 디디질 못하겠더라구요. 뭐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지금에서 보니 퉁퉁부어있더군요 ^^;;;;
아마 내일 9시 정형외과가 문을 열자마자 가야할것 같아요...
제발 깁스만 안하기를 빌뿐이에요~
아그리고 지음아이 회원분들께 질문드리고 싶은것이 있는데
본인의 하드에 저장되어 듣고있는 모든 음악파일의 양과 곡수로 따지면
얼마나 가지고 계신가요?? 컴퓨터에 정통한 제친구는
'넌 1000기가정도 되야지 성에 차겠구나....'
라는 말을 했거든요 ^^
참고로 저는
450GB중 102GB가 음악파일이구요
곡수는 17842곡이랍니다 ^^
(워낙 업로드요청을 많이 받다보니 이렇게 많아졌답니다 ^^)
덧.
지음아이님께서 상황을 지켜보신다음에 뮤직박스에 옛곡들을 업할수 있게 해주신다니 더~~기다린다음에 제 레어 곡들을 개방할게요 ^^
오늘 아침부터 왠지 아팠던 왼발 엄지발가락 바로밑의 뼈....
걸을때도 그쪽으로는 디디질 못하겠더라구요. 뭐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지금에서 보니 퉁퉁부어있더군요 ^^;;;;
아마 내일 9시 정형외과가 문을 열자마자 가야할것 같아요...
제발 깁스만 안하기를 빌뿐이에요~
아그리고 지음아이 회원분들께 질문드리고 싶은것이 있는데
본인의 하드에 저장되어 듣고있는 모든 음악파일의 양과 곡수로 따지면
얼마나 가지고 계신가요?? 컴퓨터에 정통한 제친구는
'넌 1000기가정도 되야지 성에 차겠구나....'
라는 말을 했거든요 ^^
참고로 저는
450GB중 102GB가 음악파일이구요
곡수는 17842곡이랍니다 ^^
(워낙 업로드요청을 많이 받다보니 이렇게 많아졌답니다 ^^)
덧.
지음아이님께서 상황을 지켜보신다음에 뮤직박스에 옛곡들을 업할수 있게 해주신다니 더~~기다린다음에 제 레어 곡들을 개방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