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중고등학교 다닐때는 .. 나라에서 하는 일들이나
혹은 뉴스에 참 무관심했거든요
어느정도 나이가 20대 중반이 되고 ..
조금씩 사회적인 일에도 관심을 가지다 보니 나라 정세가 참 불안함을
느낍니다.
조만간에 전쟁날꺼 같고 -_- 영 느낌이 찜찜합니다 ㅠㅠ
전쟁없는 평화로운 나라에서 살고 싶을 뿐인데 그게 왜이리 어려울까나요 ㅠ0 ㅠ
걱정됩니다 국민들도 너무 무관심한거 같고.
혹은 뉴스에 참 무관심했거든요
어느정도 나이가 20대 중반이 되고 ..
조금씩 사회적인 일에도 관심을 가지다 보니 나라 정세가 참 불안함을
느낍니다.
조만간에 전쟁날꺼 같고 -_- 영 느낌이 찜찜합니다 ㅠㅠ
전쟁없는 평화로운 나라에서 살고 싶을 뿐인데 그게 왜이리 어려울까나요 ㅠ0 ㅠ
걱정됩니다 국민들도 너무 무관심한거 같고.
후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