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라곤 링고님과 지헨분들의 곡 정도 밖에
올리질 못하네요.
그점 죄송하지만 -
혹시나 원하는 곡이 있으시다면 살포시 부탁해주세요~
지금 능금여사님이 부르신 yer blues를 듣고있습니다.
듣다보면 박자같은거 무시하는것 같은..
오늘은 영화를 보러갈까하는데
뭘봐야할지 아직도 선택이..
친구는 타짜를 보자고 하는데 , 제가 어정쩡한 나이라..
고3이면 볼 수..없겠죠? 만으로 따지니까요..
게다가 제가 동안이라(이봐! 회춘하고있는거잖아!!!)
전에도 몰래 19세 영화보려고 하다가 걸렸거든요..
결국 걸릴걸 생각해서 다른 영화도 생각해 봐야하는데
라디오 스타도 괜찮다고들 하시고..
친구가 성룡을 좋아라 해서 bb프로젝튼가 뭔가도 보고싶다는데..
아으으으으
이렇게 고민하는거 정말 싫은데..흑
뭐가좋을까요오?
올리질 못하네요.
그점 죄송하지만 -
혹시나 원하는 곡이 있으시다면 살포시 부탁해주세요~
지금 능금여사님이 부르신 yer blues를 듣고있습니다.
듣다보면 박자같은거 무시하는것 같은..
오늘은 영화를 보러갈까하는데
뭘봐야할지 아직도 선택이..
친구는 타짜를 보자고 하는데 , 제가 어정쩡한 나이라..
고3이면 볼 수..없겠죠? 만으로 따지니까요..
게다가 제가 동안이라(이봐! 회춘하고있는거잖아!!!)
전에도 몰래 19세 영화보려고 하다가 걸렸거든요..
결국 걸릴걸 생각해서 다른 영화도 생각해 봐야하는데
라디오 스타도 괜찮다고들 하시고..
친구가 성룡을 좋아라 해서 bb프로젝튼가 뭔가도 보고싶다는데..
아으으으으
이렇게 고민하는거 정말 싫은데..흑
뭐가좋을까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