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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껏 그거하면서 약을 먹어본적이 없는데.....
요즘 할때는 먹기시작했는데.....이상하게 먹어도 그게 그거같아서.....
님들은 할때 몇일동안 하시나요?
전 정해져서 딱 5일만 하거든요......첨에는 양이 많다가......
그뒤로는 많이는 안나온다는......이거 정상맞는지?
앞에는 심하고 뒤에는 안심하고........
특히 전 딱 시작하면 밥먹기가 꺼려지더라구요......
그리 많이도안먹는........아우......이거만 하게돼면 사람 죽네요......
다른 사람들은 저보다 심한 사람이 있더라구요......그거 보니
난 천만다행이다라는 생각한다는......정말이지 그날이 싫네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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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류 2006.10.07 13:30
    저같은경우는 아예 치료를 받았어요. 매번 아프기보다는 차라리 그게 낫더라구요.
    처음에는 허리통인 줄 알았는데 나중엔 회칼로 골반뼈를 긁는 느낌이 들면서 통증이 끊어지듯이 와요. 매번 병결내고 혹시나 갑자기 시작되거나 하면 진짜 학교에서 죽어나고... 겪어보기 전엔 진짜 생리통이란거 하는사람들 꾀병 아냐? 막 이런 생각까지 했었는데 진짜.. 장난 아니더라구요.
    혹시 정말로 아프시다거나 하신 분들 계시면 정말로 검사받아보세요. 이건 진짜 병이라고 그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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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친눈빛☆ 2006.10.07 13:35
    배가 찬 분들이 아프다고 하시더라구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분이나...

    자궁 안에 살점들 (자궁벽)이 허물어 떨어져 내리면서-
    아픈 것이라고 하더군요...

    요즘은 환경 호르몬의 영향도 받는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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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키나리 2006.10.07 13:45
    그게 원래 사람들 모두 조금씩있지만, 심하면 안좋은거래요.
    저도 병원가시는걸 추천합니다//
    그게 심하시면 자궁 내막염인가? 암튼 위험위험! 병원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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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랄라♬ 2006.10.07 13:50
    심하면 병원가야되요, 얼마전 티비에서 심각하게 다뤘었죠.. 저도 지금 밖에 나가기도 싫고 집에만 있어요. 약은 되도록 안먹으려고 하구요. 심할땐 먹으면 괜찮던데..근데 이것도 심리효과적인게 포함되는듯.. 양은 사람마다, 그때그때 몸상태에 따라 틀려져요. 근데 갈수록 양이 줄어드는게 보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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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YA+ 2006.10.07 14:03
    전 일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해요.. 복받은 거죠..
    근데 날짜가 아주.... 반나절만에 끝날때도 많고.. 길어봤자 3일내에 완벽하게 끝나요..
    병원가서는 이상은 없다는데.. 제가 느끼기엔 좀 이상하죠..

    자궁 위치에 따라서도 아플수가 있어요.
    자궁이 좀 뒤쪽에 위치하고 있다던가 하는식으로..
    그건 애 낳으면 낫는 다지만;;
    할때 마다 아프시면 문제가 좀 있어보이니 병원 한번 꼭 가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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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를분실했음 2006.10.07 14:54
    생리통의 원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았대요.
    생리통 심하면 병원가야 하는건 맞는데, 가도 별 소용 없어요
    고1 때 제 친구는 산부인과 갔었는데 의사가 미혼이면 검사자체가 불가능하다고 진통제만 줘서 돌려보냈고, 한의원에서 몇달동안 뜸떴는데도 전혀 차도가 없었거든요
    저는 허리는 별로 안아픈데 다리가 너무 아파요
    특히 무릎하고 발목,발가락 뼈마디가 끊어질 듯이 아픈데
    산부인과 가서 "생리할 때 발가락이 아파요"라고 하면 의사가 과연 무슨 말을 해줄지...-ㅅ- 결론은 약도 없고 그냥 참아야 함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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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린 2006.10.07 16:32
    저는 약을 먹는데요..
    진통제를요.. 보통.. 할때는 하루에 2-3알씩 먹어요.. 아침, 점심, 저녁 이런 식으로요..
    많이 아프면 먹어도 된다고..
    매일매일 먹는게 아니라 한달에 2-3일만 먹는 거라서..
    먹어도 상관없다고 티비에서 봤어요.. 그래서.. 먹는걸..중지하지는 않았어요..
    전 너무 심하게 아파서.. 움직이는게 힘들거든요..
    약을 먹으면..어느정도..괜찮아지까... 차라리 먹는게 속편할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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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anao 2006.10.07 16:48
    심하신 분들 많으시네요...
    전 그리 심한편 아닌데 시험기간에엔 죽는 줄 알았어요
    신경쓰면 통증이 심해지는 편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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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사야 2006.10.07 18:06
    전 막 2달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심하게 통증이 오고 해서 말이죠 (...)
    리플 둘러보다 보니 증세 심하신 분들이 많으시네요;

    거기다가 통증의 원인이 그날에 쓰는 일회용 XX대에 (땀;) 있다는 소리까지
    최근에 들어버려서; 정말 꺼림칙합니다 T_T (앞으로 절대 못 쓸 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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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dMite 2006.10.07 20:25
    저도 상태가 심해서 예전에 진통제를 먹은 적이 있었는데 별 효과가
    없어서 아파도 그냥 참고 있어요. 아직은 병원을 가야할 정도가 아닌
    것 같은데, 매번 허리가 끊어지고 배가 상당히 찬 느낌을 많이 받아요.
    어쩔때는 3일 했다가, 어쩔때는 5일하고 뒤죽박죽이라서 병원도 가볼까
    생각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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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ユエ 2006.10.07 21:52
    약먹어도 별 효과를 못봐서 그냥 참습니다...자고 나면 안아픈게 대부분이라서..그리고 약은 먹고나면 내성이 생기니까 자꾸 먹어야되드라구요. 제 친구가 정말 심하게 하는데...참...짧게 끝나고 하루만 아픈게 낳다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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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루 2006.10.07 21:53
    저도 첫날은 엄청 아프담니다. 되도록 참고는 있지만 아프면 약은 먹죠..
    그리고 너무 아프시면 산부인과에 가서 검사 해 보세요. 생리통이 심해지면 커서 자궁에 이상이 생길 확률이 높다고 하니;; 너무 걱정은 하지 마시고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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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니빌 2006.10.08 03:37
    전 두번째 날과 세번째 날이 아주 절정입니다.. 허리도 끊어질 것 같고 배도 아파서 약을 자꾸 먹게 되더군요. 학교에 다니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먹게 됩니다. ^^; 정 안될 때는 학교 조퇴하구요.. 요즘에는 생리조퇴도 처리가 되니까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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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タマ♪ 2006.10.08 12:24
    전 첫날엔 쓰러질 정도로 심했었는데 흑염소=_= 먹고 나았어요+_+;;
    뭐 근거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인제 쓰러질 정도는 아니게 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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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생마녀 2006.10.08 20:25
    저는 괜찮을 때도 있고 심할때도 있네요. 심할 때는 약먹는데 정말 안먹으나 먹으나 아픈건 똑같더라구요 배 따뜻해하고 푹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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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다링 2006.10.08 21:36
    전 거의 8일 정도 하고, 매달 진통제 먹습니다. 진짜 미쳐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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