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먼 친척집가는걸 별로라 생각해서 이번 추석에는
않갔네요. 처음에 집에 혼자 있는게 좋았는데 갑자기
가족들이 다 사라지니깐 좀 쓸쓸하네요.
가뜩이나 보아의 WINTER LOVE를 들으니.. 괜히
우울증 같이 암울해 지네요.
않갔네요. 처음에 집에 혼자 있는게 좋았는데 갑자기
가족들이 다 사라지니깐 좀 쓸쓸하네요.
가뜩이나 보아의 WINTER LOVE를 들으니.. 괜히
우울증 같이 암울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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