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이라 할머니댁도 안가고 집에 있는데 밥이 떨어졌지 뭡니까ㅜㅜ
엄마함테 전화해서 급 가르침 받고-_-; 지었는데;;
막 두근두근 합니다ㅜㅜ 과연 어떤게 나올지ㄷㄷㄷ
동생은 아직도 옆에서 그나이 먹도록 밥도 안지어봤냐면서 머라합니다ㅜ
지금 밥솥에 있는게 밥이 아닌 물체가 나온다면 뭐라할지 참-_-;
아ㅜㅜ 저의 추석연휴는 이렇게 지나가버리는군요ㅠㅠ
인제 13년 후에나 이런 연휴가 있다 그랬던가요-_-?;
에휴ㅠㅠ
새로운 회원님들 덕분에 참 북적북적해 진 느낌이 많이 나네요~
활기차고 좋은거 같아요+_+/
이상태로 아무도 안짤리고?! 계속 활기찼으면 좋겠어요^-^♪
전 죽이 되어서 어머니께 혼났던 기억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