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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나리 2006.10.06 10:59

저는 오늘 늦잠을 자버려서 5분거리에있는 큰집에 가질 못했어요.ㅠㅠ
맛있는 음식들이 날아가는 소리가 들려요. 크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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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 2006.10.06 11:07

저희집은..조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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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k^^& 2006.10.06 11:24

추석이라 간만에 빨리 일어나서
너무 피곤해서 맛있는 음식도 시러요ㅣㅣ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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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핑크 2006.10.06 11:41

먹을건 푸짐하지만 ㅠㅠ 살찔생각하면 가슴이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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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2006.10.06 12:18

자다 지금일어나서 차례지내는것도 못봤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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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X 2006.10.06 12:20

차례는 무사히 지냈으나.... 먹을게 많아서 걱정.(많이 먹을것 같아서 걱정이 아니라 두고두고 먹어야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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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2006.10.06 12:23

차례 이번에는 큰집을 안가서 패스......그래도 큰집에서 맛난거 마니 가져오셔서.....비벼먹을려다가 그걸로 해결.......작은어머니가 하시는 배추전 와방 맛있답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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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즈 2006.10.06 12:53

잠깐 티비 보는데 차례를 지내고 있길래 그냥 계속 티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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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번데기 2006.10.06 14:20

저도 집에서 그냥 tv시청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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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 2006.10.06 14:24

살 안습....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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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를레이 2006.10.06 14:54

다이어트해야하는데 미치겠어요. 흐흐흐흐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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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그레이프 2006.10.06 18:46

저두 다이어트 해야 되는데.. 완전 망해가구 있습니다.. 속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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