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눈이 엄청나빠서..미용상 보기 안좋아서
(양쪽 -9 디옵터 정도되고 난시까지..)
어제 큰맘먹고 어머니 카드 들고 하드렌즈 맞췄습니다..
안과가서 테스트용 렌즈를 꼈는데..
이물감 때문에 정말 눈물이 펑펑 쏟아지더군요..
추석연휴기간이라 담주 월,화 쯤에 나온다는데..
담주에 렌즈 나오면 정말 오랫동안 적응훈련 해야겠네요..ㅠㅠ
그래도 큰맘먹고 맞춤만큼..빨리 적응해야 할탠데..
혹시 다른분들도 하드렌즈 맞추실때 처음에 다 눈물 쏟으셨는지요?
(양쪽 -9 디옵터 정도되고 난시까지..)
어제 큰맘먹고 어머니 카드 들고 하드렌즈 맞췄습니다..
안과가서 테스트용 렌즈를 꼈는데..
이물감 때문에 정말 눈물이 펑펑 쏟아지더군요..
추석연휴기간이라 담주 월,화 쯤에 나온다는데..
담주에 렌즈 나오면 정말 오랫동안 적응훈련 해야겠네요..ㅠㅠ
그래도 큰맘먹고 맞춤만큼..빨리 적응해야 할탠데..
혹시 다른분들도 하드렌즈 맞추실때 처음에 다 눈물 쏟으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