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냥 사람들 많이 모이는 게 싫어요.
게다가 하는 일도 없이 빈둥.
뭐... 14일부터 중간고사가 시작하는 마당에 공부를 해야하긴 하지만
지금 완전히 손놓고 있을 뿐더러...
휴.................
또 내일 가족들 모이면 무한 반복 들어가는 질문들이 귀찮네요.
솔직히 친척들끼리 별로 친하지도 않아요.
제 또래도 없고. 다들 대학교 졸업한지 꽤 됐거나, 아예 중고등학생들;;
게다가 중고등학생들은 유학가 있는 상태라...
어서 추석 연휴가 끝나고 학교로 돌아가고 싶네요..
게다가 하는 일도 없이 빈둥.
뭐... 14일부터 중간고사가 시작하는 마당에 공부를 해야하긴 하지만
지금 완전히 손놓고 있을 뿐더러...
휴.................
또 내일 가족들 모이면 무한 반복 들어가는 질문들이 귀찮네요.
솔직히 친척들끼리 별로 친하지도 않아요.
제 또래도 없고. 다들 대학교 졸업한지 꽤 됐거나, 아예 중고등학생들;;
게다가 중고등학생들은 유학가 있는 상태라...
어서 추석 연휴가 끝나고 학교로 돌아가고 싶네요..
왠지 그 마음 알것같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