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양 라센음반나온다고 해서 발매 2주전부터 동네 레코드점에 '아저씨 나오자마자 가져오세요' 라고 신신당부했었으나...;
발매일에 갔더니 '글쎄; 아직 안왔구나 내일와보렴'
다음 날 갔더니 '다른 것들은 다 왔는데 윤하것만 안왔네; 내일 모레와보렴'
2일 후 '글쎄... 재고가 없다는구나... 추석 후에 받을 수밖에;; 없겠구나'
-_-;... 좋아해야할지 말아야할지...
발매일에 갔더니 '글쎄; 아직 안왔구나 내일와보렴'
다음 날 갔더니 '다른 것들은 다 왔는데 윤하것만 안왔네; 내일 모레와보렴'
2일 후 '글쎄... 재고가 없다는구나... 추석 후에 받을 수밖에;; 없겠구나'
-_-;... 좋아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저저번주 산적의 딸편에서 나왔던 '산적소굴' 민박집에 예약을 하려고 저희 어머니가 전화를 하셨는데 올해에는 모든 예약이 끝났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