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322 추천 수 0 댓글 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extra_vars1 |||||||||||||||||||||
extra_vars2 |||||||||||||||||||||||||||||||||||||||||||||||||||||||||||||||||||||||||||||||||
다들 추석 전날 뭐하고 계신가요?
전 몇시간 동안 앉아서 튀김을 했더니 기름냄새에 쩔었어요.
오징어튀김 새우튀김 맛있긴 하지만 넣는 순간 후드득 튀어오르는
이따만한 기름방울들 ㅠ ㅠ
괴롭네요.... 어으....
먹는 사람도 만드는 사람 고통을 알아줘야해요. 으하.
다들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
    미스치루 2006.10.05 14:34
    저도 오징어튀김했어요.. 튀기는 기름량에 후덜덜....!!!
  • ?
    소다링 2006.10.05 14:42
    저두 전 부쳤어요. 오전에만 도왔지만.
    부치고 주워먹고 하니 기름냄새가 온 몸에T-T
  • ?
    뱀요괴 2006.10.05 14:53
    저도 전 부쳤습니다. 명절에는 기름냄새가 아파트 전체에서 진동을 해요..ㅠ.ㅠ
  • ?
    고수 2006.10.05 14:56
    전 오늘은 회사에서 근무를 하고 늦게나 집에 가기 때문에 음식 만들기는 안하게 되었네요...그래도 송편은 예쁘게 빚는 편인데^^;;;
  • ?
    웬성화요? 2006.10.05 15:06
    전 열심히 음식을 먹었네요[...]
    아, 그래도 그 꼬치 같은거는...끼웠어요-_-;
    그 외에는 아무것도 한게 없지만...
  • ?
    창공ll 2006.10.05 15:06
    갑자기 라볶이가 먹고 싶어요 어머니가 해준 게 제일 맛있는데 쩝
  • ?
    아오이 2006.10.05 15:44
    저도 요리모드로 체인지해서 식혜를 담그고 있어요~
  • ?
    CoCo 2006.10.05 16:26
    다 같이 모여 앉아 이런저런 얘기 나누며 음식 먹으면 맛날 것 같아요 ㅜ.ㅜ 기름 냄새 좀 맡고 싶어요 어흑
  • ?
    우미 2006.10.05 16:42
    전 부쳤는데 허리에 어깨에 ... ㅠㅠ
  • ?
    NaBiika 2006.10.05 16:48
    전 시골도 내려가지 않아서 안하는 구나 했는데 엄마가 드시고 싶다고 만들자고 하시네요..ㅠ
  • ?
    南風♥ 2006.10.05 18:41
    전 엄마가 음식하시면 바로 먹어버렸더니 싫어하시더라구요 ^^;;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 ?
    발에쥐나 2006.10.05 18:53
    저도 오늘 부침개부쳤는데 냄새가... 아직도 나요 ㅜㅜ
  • ?
    hyken 2006.10.05 19:14
    명절때면 기름냄새때문에 완전히 죽죠 @_@;;
  • ?
    CHOUCHOU 2006.10.05 19:18
    자고일어났더니 이미 완성된 음식들 -_-..... 저녁 여섯시에 일어나주는 센수!!
  • ?
    모과이 2006.10.05 19:20
    추석음식 먹고 싶습니다!! (못먹고 있는 신세)
  • ?
    koal-ra 2006.10.05 19:37
    아까 정신없이 낮잠 자다가 일어나서 요리했더니 머리가 띵~ 하네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가입인사는 여기에 코멘트로 남겨 주세요! 1654 지음아이 2007.10.31 811450
공지 서로를 배려해주는 지음아이인이 됩시다! 111 지음아이 2006.08.27 562875
공지 질문은 메인 화면 왼쪽 질문과 답변을 참조하세요! 72 지음아이 2004.02.19 595062
38459 레모니아에 이런 글이 올라왔는데.. 30 2006.10.05 1303
38458 이... 저주받을 능력 ㅠ_ㅠ..; 없애고싶어요; 15 랑이♡ 2006.10.05 1372
38457 추석 때 학교가시는 고3분들 계신가요? 21 웬성화요? 2006.10.05 1563
» 열심히 음식하고 있습니다. 16 miharu 2006.10.05 1322
38455 마감모드.... 3 우희진 2006.10.05 1369
38454 가입인사는 가장 윗 공지글에 써주세요~ 4 BoAが好き♡ 2006.10.05 1489
38453 제 두번째 도쿄 여행기입니다.(스크롤 압박) 28 고수 2006.10.05 1608
38452 토미 신곡 ㄱ- 뭐이렇게 길죠 12 천무쉬테파니 2006.10.05 1562
38451 하마쨩토-w-inds편 5 깨묵 2006.10.05 1346
38450 *^^* 가입했습니다~ 6 박선영 2006.10.05 1676
38449 취업의 쓸쓸함... 18 Fortune(春) 2006.10.05 1373
38448 히키 이번 동요요 .... 27 zoaamuro 2006.10.05 1886
38447 우와 ㅠ_ㅠ회원가입 했어요 드디어!!!!!★ 19 EXILE♪ 2006.10.05 1362
38446 MDR-NC11 이어폰을 사려는데 어떤가요 ^^? 3 아오이 2006.10.05 1208
38445 데스노트애니'ㅁ'@ 42 [怜]KYOIㆀ 2006.10.04 1448
38444 엑스재팬의 보컬 토시가 내한을 한데요 13 ALICE♡ 2006.10.04 1259
38443 제가 학교에서 쓰는 개그를!! 전수 해드릴게요!!-(2) 15 감자! 2006.10.04 1392
38442 어떡해..여우야 뭐하니 최고 ㅠ 23 POORIN 2006.10.04 1238
38441 성형외과 의사한데 실실 웃지 말라고 그랬어요 -0- 29 우~!! 2006.10.04 1628
38440 추석 내내 벼락치기 해야 되요..ㅠㅠ 14 youthful 2006.10.04 1272
Board Pagination Prev 1 ... 742 743 744 745 746 747 748 749 750 751 ... 2669 Next
/ 266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