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컁-!
이하씨 넘흐 좋아욘-!
(-_-....... ;;; 빠순놀이에 빠졌습니다. 죄송해요;)
은근히 참여했더군요.
블로그 돌아다니다 보니,
그동안 좋아라 했던 츠지아야노 씨의 사랑의한여름(?)이란 노래에도
참여했더군요.; 이럴때 참 경악스럽습니다.
즐겨들었지만 눈꼽만큼도 눈치 못채고 있었을때.....
(제가 또 원체 아주 둔해요.; 어디서 목소리 비슷헌 사람이 있군-이랬죠)
챠라씨와도 함께 했었다는데, 그 앨범도 잘 안구해 지고 해서
때려치웠.......(-_-;;;;)
교X문고 미적지근트랙스(인지 뭔지)에서 시켰더니.
씨디 꽂는 그 꽃이 다 깨져가지고(저는 꽃이라고 부르거든요;-ㅅ-이름을 몰라요) 씨디 케이스 달라고 했더니,
글쎄.............경악스럽게도 일반 공씨디 케이스.....,
전면 투명한 거였다규!!!!!!!!!!!!!!(-_- 팬심도 이해 못하는 교X.)
뭐.쨌든.
멀고도 험하네요.
저의 둔함과, 주위의 상황으로 인하여.(에힝-)
그의 두번째 솔로앨범은 안나오는걸까요.
아니면 나왔는데 제가 모르는걸까요.(-ㅅ-)
(빌리코건 새 앨범 나온줄도 모르고 있다가 씨디구경가서 기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