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서 생각해보니 참 섬뜩한..;;
제가 애기를 낳았어요, 누구의 애기고 어디서 낳았고 이런건
중요하지 않고.. (그런건 나오지도 않았다는;;)
아무튼 낳았는데, 제가 꿈속에서 '아 쑥쓰러우니까
숨겨놨다가 사람들 놀래켜줘야지' 이러고 애기를 포대기에 잘 싸서
TV 밑에 숨겨놨어요~ 그리고 막 컴퓨터 하면서 놀고 있었는데..
엄마가 집에 오셔서 "엄마 나 애기 낳았다" 이랬더니,
"그래? 애기 보여줘" 이러길래, TV 밑에서 애기를 꺼내서
포대기를 펼쳤더니...................
애기가 까맣게 썩어있는거예요...=_=
제가 엄마한테 "엄마 나 이런거 못봐, 엄마가 처리해줘" 이랬더니
"알았어~" 이러더니 다시 포대기에 싸서 버리는;;;
제가 엄마한테 "엄마 생각해보니까 애기 태어나서 운적이 없었어."
이러고 깼어요..;; 운적이 없다라.. 처음부터 죽은 애기를 낳은걸까요?
이 꿈, 흉몽은 아니겠죠? T_T
제가 애기를 낳았어요, 누구의 애기고 어디서 낳았고 이런건
중요하지 않고.. (그런건 나오지도 않았다는;;)
아무튼 낳았는데, 제가 꿈속에서 '아 쑥쓰러우니까
숨겨놨다가 사람들 놀래켜줘야지' 이러고 애기를 포대기에 잘 싸서
TV 밑에 숨겨놨어요~ 그리고 막 컴퓨터 하면서 놀고 있었는데..
엄마가 집에 오셔서 "엄마 나 애기 낳았다" 이랬더니,
"그래? 애기 보여줘" 이러길래, TV 밑에서 애기를 꺼내서
포대기를 펼쳤더니...................
애기가 까맣게 썩어있는거예요...=_=
제가 엄마한테 "엄마 나 이런거 못봐, 엄마가 처리해줘" 이랬더니
"알았어~" 이러더니 다시 포대기에 싸서 버리는;;;
제가 엄마한테 "엄마 생각해보니까 애기 태어나서 운적이 없었어."
이러고 깼어요..;; 운적이 없다라.. 처음부터 죽은 애기를 낳은걸까요?
이 꿈, 흉몽은 아니겠죠? T_T
최근에 공포영화를 보고 그런 꿈을 꾼 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