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에 마지 못해 적응하고 있는 해라입니다.
공부는 해야되는데 아직 2학년이라는 신분이 저를 놀게 만드나봅니다.
어제는 서강대가서 세미뮤지컬을 보고 왔는데 아마츄어라고 하기엔
너무 잘하더군요 부럽~^^:
즐기기만하기엔 주변여건이 나를 가만 내비두지 않아요.
천성이 노는걸 좋아해서 그런지 암튼 이번엔 jlpt자격증에 도전해
볼려고 합니다. 문의사항 말함 갈켜주실 분~!^^:
오늘도 여전히 밤새고 담배와 커피만이 저를 달래주네요.
풉~! 쓸데없이 주절주절 거렸습니다.
몸도 마음도 생활도 환경도 이젠 예전같다는 느낌이 안드네요.ㅜㅡ
공부는 해야되는데 아직 2학년이라는 신분이 저를 놀게 만드나봅니다.
어제는 서강대가서 세미뮤지컬을 보고 왔는데 아마츄어라고 하기엔
너무 잘하더군요 부럽~^^:
즐기기만하기엔 주변여건이 나를 가만 내비두지 않아요.
천성이 노는걸 좋아해서 그런지 암튼 이번엔 jlpt자격증에 도전해
볼려고 합니다. 문의사항 말함 갈켜주실 분~!^^:
오늘도 여전히 밤새고 담배와 커피만이 저를 달래주네요.
풉~! 쓸데없이 주절주절 거렸습니다.
몸도 마음도 생활도 환경도 이젠 예전같다는 느낌이 안드네요.ㅜㅡ
적응 못할까봐 벌써부터 걱정되네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