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마만큼 저를 혼란에 빠트린 사람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모 프로그램에 나온 거짓말을 홀라당 믿어버려 "기지단 멤버와 닮았군~"
부터 시작해서(위키디피아인가 거기서 보고 동일 인물로 알았어요. ㅋ)
한국인 입장에서 이해하기 힘든 퍼포먼스까지...
(TV 퍼포먼스나 PV를가만 보면서 지능형 협한류란 생각도 ㅋ)
여하튼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가
우연히 제이팝 웨이브에 오즈마가 DOC랑 합동공연을 위해 내한했을때
인터뷰 한것을 보여주는데, 의외 였습니다.
뭐... 그냥 일상적인 립서비스일수도 있겠지만 내한한 다른 연예인들과
는 사뭇 다른말로 느껴졌습니다.
(사실 다른 연예인 인터뷰 본것도 별로 없지만요.)
가령, 한국을 사랑한다던지, DOC의 음악을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칭찬
한거 라던지 멋지다는 말을 연발한다던지... 등등
그냥 웃긴 사람에서 "의외로 멋진걸~"이란 생각까지하게 되었습니다.
모 프로그램에 나온 거짓말을 홀라당 믿어버려 "기지단 멤버와 닮았군~"
부터 시작해서(위키디피아인가 거기서 보고 동일 인물로 알았어요. ㅋ)
한국인 입장에서 이해하기 힘든 퍼포먼스까지...
(TV 퍼포먼스나 PV를가만 보면서 지능형 협한류란 생각도 ㅋ)
여하튼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가
우연히 제이팝 웨이브에 오즈마가 DOC랑 합동공연을 위해 내한했을때
인터뷰 한것을 보여주는데, 의외 였습니다.
뭐... 그냥 일상적인 립서비스일수도 있겠지만 내한한 다른 연예인들과
는 사뭇 다른말로 느껴졌습니다.
(사실 다른 연예인 인터뷰 본것도 별로 없지만요.)
가령, 한국을 사랑한다던지, DOC의 음악을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칭찬
한거 라던지 멋지다는 말을 연발한다던지... 등등
그냥 웃긴 사람에서 "의외로 멋진걸~"이란 생각까지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