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난해하고 끔찍하지만.. 많은것을 생각하게 해주네요;;
솔직히...
저주받은 89년생이라고들 하죠?
실험용쥐라고;
수능에.내신에.논술에..;;
거기다 상대 평가
처음에 참 말많다가 요즘에는 그냥 대세에 따르는듯하네요..
얘기가
삼천포로 빠졌군요-_-;
아무튼..배틀로얄..좀 잔인하긴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봤습
(다운받아서 보다 30분 남겨두고 다운이 다안되서 끝까지 못본;;;)
지금도 다운받고있는데 오늘 끝내긴 어려울듯;;
아무튼... 이 오묘한 기운을..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보면서 울며 털어내야겠어요;
지금만나러 갑니다 영화 슬프죠?ㅠ
슬픈거 원츄인데...눈물좀 흘려봤으면...
P.S 뉴스보니깐 황실부활이라더군요.. 흐음...
드라마랑 현실의 갭이 느껴집니다....
역시 모든것은 책이 재밌는것 같아요~! 물론 영화도 재미있었구요!